Journal
음
Sally.C
2009. 8. 3. 02:41
난 가끔 진지하고 예미한 이야기를 하고 싶어진다. 이야기할만한 가치는 있다고 생각하는데(이런 사안은 혼자서 생각정리하는 것을 좋아함 ㅇㅇ) 하도 안하고 살아서 그런지 꺼려지네. 지금은 두가지인데 1. 천년의 사랑도 식게 할 개인팬들이여 2. 슈에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