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참 시간이 많나
지금 상사님은 내가 여기 들어온 후 만난 가장 일 잘하시는 분으로... 본사갔을 때도 그런 뉘앙스로 딱 들었지만 추진력도 있는 느낌이고 무엇보다 꼼꼼하시고... 철두철미한 면이 있으심 ㅇㅇ 한마디로 내가 못함 시망 ㅇㅇ 잘하면 칭찬 ㅇㅇ 난 칭찬을 먹고 크는 누구같은 인간이라... 그래 뭔진 잘 모르겠지만, 나로서는 당연한 일이라 ㅋㅋㅋ 칭찬을 해주실 때 좋다 ㅇㅇ 왜냐면 그런 과정 말이야 ㅋㅋㅋ 내겐 피드백이야.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가 아닌가의 ㅋ_ㅋ 매사에 그런데... 아무튼!! 그런 분이란 걸 아니까 나는 지속적으로 긴장을 타고 있고... 그런데 그게 좋음. 나란 인간이 간만 보면 엄청 멀쩡해보이고 착착 다 잘하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꼼꼼한 정도가 100%가 아니니까ㅋㅋㅋ 난 날 잘 알아 ㅇㅇ 그리고 잘 덜렁대잖아 ㅇㅇ 정신없으면 시야도 확 좁아지잖아 ㅇㅇ 딱 긴장한 상태로 계속 일을 하니까 내 자신이 매우 꼼꼼해진 느낌이야. 아무튼 여신님ㅋㅋㅋ 얼굴도 작으시고 지금도 내가 아부한줄 아실지 모르겠지만 짱 동안이시고 아 열폭 ㅋ_ㅋ 아무튼 이런 상사를 힘들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분명있겠지만 난 짱좋다. 오히려 내게 모든걸 맡긴다거나, 인간을 풀어놓는다거나 하는 사람이 더 힘들 것이다. 백빠 그럴꺼야. 난 그럴꺼야. 아무튼 공부할 때도 그렇고 일할 때도 그렇고 긴장된 상태가 좋다 ㅇㅇ 그래서 큰 실수없이 그럭저럭 잘하고 있는 편인듯... 그런데 난 아침잠이 많아서 아침에 엄청 일찍 출근하는건 개무리고ㅋ_ㅋ 업무보고 있다보면 내일 준비는 솔직히 미리 못함 ㅇㅇ 그래서 항상 퇴근 늦게 하는 편인데 ㅋㅋㅋ 아무도 신경쓰지 말고 다들 집에 가주면 좋겠다 ㅋ_ㅋ 암튼 혼자 심각한 나만의 시간 ㅋ_ㅋ 아르바 여러분들은 상식의 세계로 콤백중인 것 같다. 맞아요. 여러분이 그럴리가 없어요! 여러분의 잘못이 아니란 걸 난 알고 있어요!!! 부이빠가 아루바로 오면 내가 존나 잘해줄텐데. 거짓말임 ㅋㅋㅋ 그럴리가 없지 ㅋㅋㅋ 일할 때 딴짓을 할 여유가 없는 인간임 난... 음 아무튼 회사일은 잘하고 있는 것 같다 ㅋ_ㅋ 자아비판을 해보자면 난 진짜 왜 백파 꼼꼼하지 못한걸까? 슬픈 일이야 ㅇㅇ 아무튼 더 잘하면 좋지 않을까????? 아무튼 나의 짬빱과 뇌로 잘해보자. 아 역시 ㅋㅋㅋ 나+1은 브레인과 경험에 의해 살아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업이 수니에서 민간인 모드로 약간 스위치 간당간당할 땐 진짜 존나 여유가 안나는데.. 큰일임 ㅇㅇ 더 큰일인건 나의 1년간의 노력임ㅋㅋㅋ 망하게 생겼네 ㅋㅋㅋ 라는건 훼이크★ 망한자 코스프레 중★ 우린 무조건 흥함 ㅋ_ㅋ 흥하지 않는 게임은 시작하지 않음 ㅋ_ㅋ 망할 것은 예상조차 하지 않음 ㅋ_ㅋ
홈은 10월부터 하고 있는데 진짜 진도가 안나감 ㅇㅇ 처음에 뭘 어떻게 하려고 했는지... 기억은 나지만 곧이 곧대로 되지도 않고 아무튼 흑 ㅠㅠ 빨리 해치우고 싶은데 진득하게 앉아서 그것만 생각할 시간이 안나는 것 같기도 하고~ 맘이 안생기기도 하고~ 술렁술렁 술렁이고 있으니까 난. 노랑머리 (님) 짱좋아!!!!!!!! 까만머리랑 예쁜 사랑하세요 222222222222 난 맨날 하는 말도 똑같고. 부이는 내게 너무 큰 예외야... 힘들어 나의 이 커다란 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존나 바쁨 일단 부이도 버로우타야되는데 내가 정보를 뒤지지 않는다해도 마음의 크기가 작아지지 않는 거야 슬픈 일이지 죽으라는건가 야동보다 더한 것 같지? 생각만해도 존나 승분돼 ㅇㅇ 큰일이지 진짜 죽으면 상사병인줄이나 알아라 아님 부이의 사랑을 먹지 못한 아사인 줄이나 알아라
접속만해도 아이피 찍히는건 정말 다들 모르나? 헐 ㅋ
아무튼 또 아무튼 사실 내가 제일 많이 사용하는 단어는 아무튼 ㅋ_ㅋ 아무튼 난 막 요즘 방송 다 받아놓고 보지 못하고 있어. 보면 죽을까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이 멀어 장님이 되어 죽을까봐 부이는 존나 커다란 바이러스야 뭐 이런 바이스러 집단이 다 있지? 내게 면역력도 주지 않고... 이렇게나 많은 병들을 유발할 수 있다는 걸 아직 모르는 민간인들이 많지 니들 그거 모르고 있어서 행복하니? 뒤늦게 바이러스식스를 만날수록 니들만 더 힘들뿐이야 아무튼 난 너희가 참 불쌍하다고 생각해 에펜에스도 사실 보고 싶어 존나 아름다운 것 같아 나 캡춰는 봤는데 왜냐면 나보다 정보빠른 타담횽이 나의 서식처에 짤방으로 올려주셔섴ㅋㅋㅋㅋㅋㅋ 대단하다 내 담당 부타이 소식도 나보다 먼저 아심ㅋㅋㅋ 아무튼 보면 죽을 것 같기 때문에 보지 못하는 내 맘을 누가 알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존나 보고 싶ㅇ ㅠㅠㅠ 다들 캡춰하는데 아... 나도 보고 싶다. 살아움직이는 걸로다가. 동영상. jpg말고 avi요. 플레이 못시키는데 뭐 죽을 것 같진 않은데 난 용기가 없는거야. 그래 난 용기가 없어.
그런데 오늘 내가 집에 올라오며 한 생각이 있지. 나 좀 용기없고 조금은 소심해서 다행인거야. 안그랬음 난 벌써 사기꾼이 되어있을꺼 아니야.
내가 네이버 아이디 삭제해버리고 싶다고 하니 블로그가 아까우니까 그러지 말라고 했다. 넌 거기에 뭐가 있는지 알기나 하니? ㅋㅋㅋ 내가 싼 글들이 너무 많아서 주옥같은 글귀들을 추출하려면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다. 그렇다고 데이터 자체를 보존 못하는 건 아니니까 ㅋㅋㅋ 난 그런 뒷일도 생각안하고 질러버리는 인간은 아니야 ㅋㅋㅋ
나는 사실 갤을 분명히 오픈갤로 하려고 했는데 아~~ 뭔가 이상해졌다 ㅋ_ㅋ 복잡해지고 ㅋ_ㅋ 나는 내가 모르는 사람이 올줄 정말 몰랐다. 그분들은 이것도 읽고 계실지 몰라... 진짜 거짓말이 아니라 모르는 사람 배척하는게 아니라 ㅋㅋㅋ 왜냐구요 전 지인 따위 없거든요 ㅋ_ㅋ 내가 털릴 것이 없다쳐도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이용가능한 꺼리가 없었다는 점과 모르는 사람의 눈팅이 기분 이상했기 때문입니다 ㅋ_ㅋ 현황 업뎃하려다가 쓸것도 없어서 ㅋㅋㅋ
이 앞의 한줄요약본을 쓰는데 진짜 존나 웃긴거다. 내가 쓴건데 진짜 너무 웃긴거야... 죽을 것 같이 크게 웃으면서 그날 다섯번 정도 읽은 것 같다 ㅋㅋㅋ 그리고 플렛녀랑 만나서 옛날 얘기 좀 하고 또라이새끼들 얘기 좀 하고 또라이새끼들의빠 얘기 좀 하고 글고보니 거기서 고님 얘기하다 눈물 훔쳤었어 낰ㅋㅋㅋㅋㅋㅋㅋ 바로 그곳이야 아 그날도 계란찜을 배터져가는데도 시켰짘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ㅋ 계란찜의 앞엔 무엇이 있는거야... 계란찜이라 쓰고 고빠으 눙물이라 읽음 돼냐? ㅋ_ㅋ 암튼 그런 날이었는데 집에 올라가다 너무나 게임이 하고 싶어... 게임 싫어하는 나지만 가끔 하고 싶으니까 ㅇㅇ 피시방 갔다가 ㅋㅋ ㅋ야 너 이거 읽어봐라 ㅋ 내가 싸지른거 한줄 요악본인데 시발 내가 볼 때 존나 웃기다 ㅇㅇ 남이 쓴거같다 ㅇㅇ 내가 언제 저랬지? 이러면서 알려줬더니 ㅋㅋㅋㅋ 뭐 그녀는 느리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오랜 시간 읽으면서 계속 ㅊ웃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게 또 웃긴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같이 노는데 얘기 할 때 마다 나의 말들에 뻥터지는 그녀를 보면 또 웃긴거닼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걔가 웃는거 보고 막 웃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은 얼어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다!!!! 나나나나나나나ㅏ나나난 이누ㅇㅅ를 보고 있다 ㅇㅇ tv 공짜 서비스로다가!! 아 시발 간지남이 마들이잖아 ㅋㅋㅋ 근성으로 보는 것 같기도 하고 그냥 내용은 한편만봐도 미래가 뻔히 보였지만 간지남이 모델이니까 ㅋㅋㅋㅋ 주인공을 노랑머리(님)이라 생각하고 보니 진짜 고짓말이 아니라 없던 근성이 절로 생기더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럴수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만머리는 누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ㅂㄹㅊ를 보려고 했다? 근데 시발 우리집 tv 공짜 목록에 카밍 노래가 쓰인 편이 안나오잖아 ㅋㅋㅋㅋㅋㅋㅋ 근성이 안생기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일기엔 저거 뭐라꼬 썼지? 시대를 풍미한 간지남의 위엄이라고 썼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오빠들이 나 이제 아저씨임 ㅇㅇ 나 아저씨지 ㅇㅇ 이럼 존나 슬프리라 생각했고 그런 느낌만 들어도 시발 나 뭔가 상처받았어!의 느낌이었는데 역시 몵신은 다르구낭 ㅇㅇ 그렇습니다 님이 말하는 하나하나가 모두 진리입니다. 그 교리를 내가 널리 퍼트리고 싶었는데 널...아니 님을 처음본 순간 오 미롸클 난 느꼈죠 기적은 바로 너란걸 ㅇㅇ 모두의 삶도 풍요롭게 해야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내게 님은 신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신격화 운동이 어느 순간 사그러든 이유? 이미 신이었으니까 ㅇㅇ
보라고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쯔보다 못난게 뭐야 스ㅡ휴ㅡㅠㅡㅡㅠㅡㅠㅠㅡㅠㅡㅠㅡㅠㅡㅠㅡㅠㅡㅠㅠㅡㅡㅠㅡㅠㅡㅠㅡㅠㅡㅡㅠㅠㅡ 반도녀인거야?ㅠㅠㅡㅠㅡㅠㅡㅠㅡㅠㅡㅠㅡㅠㅡㅠㅡㅠㅡㅠㅡ 맞아 쯔보다 못한건 사실 존나 많은 듯 ㅠㅠ뮤ㅡㅠㅡㅠㅡㅠ 하지만 질투난다는거 기억해라 ㅠㅠㅠㅡㅠㅡㅠㅡㅠㅡ 쯔 너 너 너 존나 부러워ㅠㅡㅠㅡㅠㅡㅠㅡㅠㅡㅠ 켄이랑 친해져라 ㅠㅡㅠㅡㅠㅡㅁㅎㅁ휴ㅡㅡㅠㅠㅡㅠㅡ 몵신은 이쯤에서 켄을 첫번째로 인정한다는 서비스멘트 좀 부탁 ㅇㅇ 그러네 요즘 ㅋㅋㅋ 이 후예들 ㅋㅋㅋ 사이 좋다는게 말뿐이 아닌게 느껴지는게 ㅋㅋㅋ 대략 10년 넘게 하고 하고 또 하는 말을 또 새삼 생각났다는듯이 또하는거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10년 넘게가 아니라 10년 전 ㅋㅋㅋ 그건 진짜 존나 좋다는거야... 쓸데없이 막 그 사람이 생각나는거야♥ 예쁜 사랑하세요 여러분...
멜을 바꿨다 ㅋ_ㅋ 나 토욜에 카미콘 티켓 남는데 니 일본올래 이 멜이 보기 싫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한 멜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슬픔...지금이라면 갈텐데 뭐랄까 이상하지 나 존나 내 자신에게 엄격했어!!! 신경쓰였어... 맞아 엄격했던 것도 맞고 지금은 암튼 지금이라면 갈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물녀 상위계급에게 쑥 들어온걸텐데 좋은 자리였겠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생각하지 말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랑 지금은 상황이 다르니까 ㅇㅇ 그니까 시발 내가 여름지나서큐ㅠㅠㅠㅠㅠㅠ 갠차나 난 내 나라에서 모든 걸 이뤘어... 만족해 더할 나위 없이...
아 무슨 말하려고 했지 ㅇㅇ 잊어 버렸다. 예전에 엑셀로 정리하던 ㅄ같은 것 아무도 날 말리지않으면 난리치는 류의 ㅇㅇ 게시판으로 만들어볼까 함 ㅇㅇ 내가 좆고딩 때 부이 노래가사 보면서 막 컴터로 친거 왠지 나의 일어실력에 큰 도움이 된 것 같아. 그걸 써먹을 기회가 x년만에 오는구낭!!! 그런 저런 생각하면서 항상 집에 오면 스위치오프하고 홈피 생각하니까 오피샤루 쟈니넷을 가봤는데 시발... 내가 여기 북마크를 쟈니쪽으로 해놔서 ㅇㅇ 다른 그룹부터 찍고 들어가는데 디스코그라피 정리가 존나 잘되어있는거야 이럴수가 우린 이렇지 않았던 것 같은데? 다들 일했나/ 싶어 우리껄 봤는데 역시나 일 안하고 있음 젠장..... 누군진 모르겠지만 일하라고 젠장 j사무소 애들도 안좋아하는 주제에 거기 들어간 인간앜ㅋㅋㅋㅋㅋㅋㅋ 파미도 못들어본 인간이 인생을 알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공방도 안뛰어봤을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남자이닞 여자인지 중요하지 않아 부이페이지 업뎃하란 말이야 썅!!! 난 존나 예민하단 말이야!! 우리꺼만 왜 그런데!!!!!!!! 죽여버리럮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날 화나게 했어 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좀 맘이 누그러졌음. 바이오그라피가 80년대 부터 시작하는게 뭔가 우월했음ㅋㅋㅋㅋㅋㅋ 우리의 역사는 유구하지ㅇㅇ 유구한 부이의 역사. 연예계라는 기름진 땅에서 길러진 부이식s 문명은 유로비트라는 모종을 시작으로 그 역사의 첫 페이지를 엽니다. 여타 문명과 달리 초기부터 계획적인 분업이 행해진 것으로 보아 지식수준이 매우 높았을 것이라는 학계의 보고가 있습니다. 아크로바트라는 도구의 발견으로 특화된 부이식s 문명은 첫 모종 유로비트를 포함해
안돼 나 또 ㅄ짓하고 있어!!!!! 음 지금 생각해봤는데 오픈갤이 안된것도 나쁘지 않아 어차피 글은 나만 쓰려고 했으니깤ㅋㅋ 일기장 맞음 ㅇㅇ 뭐랄까 나의 병맛도가 맥스가 됐잖아?? 정말 깜놀했어 내가 왜 그러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가 지껄이는 말들은... ㅈ껄일 땐 거의 뇌리에 남지 않나봐. 맞아. 죄다 쓰레기라 칭하고 있으니까 ㅇㅇ 홈... 홈... 블로그를 계속 해야할까? 일기같은걸 쓰고 싶긴 한데 블로그 여기저기 많지... 왠지.. 이젠 어디도 맘에 들지 않아 ㅋ_ㅋ 텍스타일 다 좋다 이거야. 내가 그거 스킨 바꿀 시간이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