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제 라슈가 권유받았던, 허황된 이야기의 주인공은 데뷔 아직 못한 애일지도 모른단 생각이 들었음. 그런데 걔도 니 스탈은 아님. ㅇㅌㅇ이어도 생각할 수록 황당한데, 이상하다~~~ 라슈는 까만 남자... 좋아해?? 이 세상에 션이 같은 남자가 션이 말고 또 어디있음??? 아무리 생각해도 없는데! 수니를 향한 친절함일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그 느낌이 완전 다른데 ㅋㅋㅋ 매너랑 연애의 차이? ㅋㅋㅋ 이쯤에서 진리의 박미선 누님 라스를 올려야겠지만 귀...귀찮아............... 라슈 니가 직접 찾고 옳다 백번 말해보세요 ㅋㅋㅋ 짜요짜요 좀 그만하고 ㅠㅠㅠㅠ 1. 어무이께 약 물어봤냐며. 2.니가 본 계정은 어디냐며. 난 아이비로 3.내일 우린 교보 갈 수 있냐며. 4.너 오늘 주님 군대간단 말은 들었냐며. 5.너 토니+카미 같이 디비디 나온다는 소리는 들었냐며. 나는 5번이 좀 좋은게... 몰라 그냥 좋아. 콘은 따로했지만 디비디는 붙어나오는 느낌이 좋다. 아마 내가 콘을 두개 다 못가서 그럴꺼야. 다녀온 팬들은 따로따로 알차게 나왔으면 하는 맘이 있을텐데 난 어차피 못갔으니 나와주는게 존나 감사해서 무릎꿇고 절하고 싶은 심정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지어 카밍은 거의 콘 끝나자마자 나오는 느낌이야 ㅋㅋㅋ 좋다... 9월에 싱글나오고 10월에 아송페와 디비디 11월에 내한콘. 우리 콘서트때 오카다 생일축하 해줘요!!!! 네?? 나 혼자라도 할꺼야... 그리고 진짜 티켓팅 엄청 잘 될 것만 같아. 뭐지 이 근자감은??????????????????????????????????????????? 역시 수니는 근자감과 우폭에 초조함과 떨림과 만사에 대한 책망을 숨기고 사나봐.
2. 잔진이 우결 나오기 전까지만해도 좋았는데. 무도 끊었다가 잔진 때문에 봤었는데. 나는 그런데 현여친 조금 마음에 들었었다. 우결을 복습하면서 느꼈지. 막대하면서도 귀엽고 잘 챙겨주는 저 여자에게 끌렸을거야. 그 언니는 매력이 좀 있긴 하다. 잘해줬으면 좋겠다. 그런데 그런게 다 무슨 소용??? 일을 잘 했으면 좋겠다. 나는 잘! 했으면 좋겠다.오빠 생일 축하해요... 내 기억 최초의 여름남자여... 박충8 앞에선 리민7은 왠지 여름같지도 않아.... 이라고 생각했는데 20일이었던 모양이다. 헐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나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 내가 이게 진짜 사고 싶어져버렸는데!!! 뭐지 어디서 사야하지!! 또 근성으로 찾아냈더니 다 판촉물 싸이트... 최소수량 50개라니... 한 6개 정도 신청하면 몇만원 나오려나??? 말로만 스포츠 타올이잖아 ㅋㅋㅋ 사서 운동할 때 쓸까!!!!! 우리 집엔 항상 수건이 흘러 넘치는데. 진짜 수건인 줄 몰랐어...ㅋㅋㅋ 어제 해피어쩌구 때문에 또 새벽 4시에 잤는데(진짜 시간표 그려야해 ㅇㅇ) 규가 더 잘나온 것 같아 꼭아. 아무리 봐도 ㅋㅋㅋ 젊음의 힘인가봐... 아니 오늘 그 개인 MV인가 뜬 걸 보니까 더 확실히 알겠어. 너 진짜 귀여운 척 못한다T_T 다른 사람들이 남자병이니 뭐니 말할 때 솔직히 이상한 소리라고 생각했어. 쟤는 그냥 운동 좀 하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남자병이란 소리는 좀 설레발 같았거든. 그런데 아닌가봐! 그 사람들은 촉이 좋나봐. 바로 이 느낌인가봐. 너는 그냥 남자고 귀여운 남자 못하나봐 ㅠㅠㅠㅠ 그리고 규는 젊은이인가봐 ㅠㅠㅠㅠ 다리도 긴가봐 ㅠㅠㅠㅠㅠ 이상하지? 춤을 못추는게 귀엽잖아... 이 세상은 요지경이고 정말 아리송한 것 같아 동해야... 아 편지판 만들어야해 ㅋㅋㅋ
4. 오늘 갑자기 생각났던 사진 퍼레이드. 내 싸이에 다 있었다! 내 싸이는 역시 주기적으로 가서 내가 구경을 해줘야 제 맛.. 옛날에 논 흔적들이 왜 이렇게 웃기고 재미있지? 05년 말부터 07년 초까지 내 싸이를 중심으로 모여들어 같이 오동친들, 혹은 윤오네 이야기 하며 떠든 친구들이 정기적으로 5명이나 있었다 ㅋㅋㅋ 그 중에 가장 귀여웠던 아이는 평생 연예인이라고는 삐밖에 모르다가 힘오빠랑 윤오에게 빠져서 우왁ㅋㅋㅋ 너무 귀여웠는데. 나머지 것들은 다 수만리에 과거있던 여자들이라 닳고 닳은 태도 ㅋㅋㅋ 내가 싸이 사진첩을 가야겠단 생각이 난게, 그때 천지에서 힘오빠가 엄청 울었던 날.... 기억은 잘 안나지만 길고 길게 그러지 말아라 ㅇㅇ 보기 싫다 ㅇㅇ 왜 그러냐? 식의 일기를 썼던게 기억이 나서; 확인하러 갔었는데... 그땐 그게 왜 그렇게 화가 났지? 지금 생각하면 난 강군이 울게 되는 상황이 싫었던 것 같다. 아무튼 우는 모습 보는게 싫어서 화가 났고 그 다음으로는 싫은 소리 한다고 느껴져서...? 다 삼키고 사는게 제일 좋다고 항상 생각했었으니까. 요즘은 반대인데. 진짜 악마들이다 ㅠㅠㅠ 다같이 막 내 말이 맞다고 맞장구치고 앉아있어 ㅠㅠ 생각해보니까 내 인생에서 유일하게 힘오빠를 깠던 일이 이건가 싶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흐흐흐흐휴ㅠㅠㅠㅠㅠㅠㅠ 왜 그랬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닥토닥토했어야지 악마같은 친구들아ㅠㅠㅠㅠㅠ 울 시간에 연습이나 하래 ㅠㅠㅠㅠㅠ 멍청이들ㅠㅠㅠㅠ 그러면서 꼭 덧붙이는 말이 그래도 오동친들이 제일 좋아. 누구네랑 싸움나면 얘들 편들어줄꺼야. 헐 ㅋㅋㅋㅋㅋㅋ 악마들이다 ㅠㅠㅠㅠ 그때 오빠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ㅋㅋㅋ 나란 냔들이 한둘이 아니었을텐데 ㅋㅋㅋ 힘들다는데 닥치고 연습이나 하라고 하다니 ㅠㅠㅠㅠ 흑 ㅠㅠㅠ 편법으로 올린 이렇게~ 새벽이~ 플래시 보고 싶은데 짤렸네. 치사한 싸이 ㅠㅠㅠㅠ 내 추억의 장을...흐흐흐흐흐흫흐ㅠㅠㅠㅠ 키옵화는 남았나... 흐흐흐흐흫흐흐ㅗㅗㅗ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요즘 새삼 힘오빠가 너무 좋아 ㅠㅠ 했던 말 또 하고!!!!!!!!!!!!!!!!! 왠지 이 오빠는 생각할 때 마다 '아 생각보다 너무 좋아 ㅠㅠ' 이런 느낌임. 예전에는 그냥 보면 볼수록 너무 잘생겼고 목소리도 좋고 성격이 내 타입이어서 좋았는데 요즘은 하도 까이니까 더 좋다. 사람들 정말 이 오빠 많이 까더라... 이제 만성이 되었나? 이리 될 줄 알았으면 저 때 저렇게 울 때 악마처럼 울지 말고 일어나 빰빠밤 이런 소리 하는게 아니었는데 ㅠㅠㅠㅠ 일반인들 머리속이야 바뀌는건 포기하는게 속편하고 아 언제까지 이럴까?
우아오아아아아아ㅏ아아아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우니 오빠 레전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사진이 너무 보고 싶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에 걸맞는 리즈 시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호감 강인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잠자리 안경쓰고 나왔었는데. 사진 찾기는 귀찮다ㅇㅇ 아 잘한다 ㅠㅠㅠㅠㅠㅠ 잘 생겼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난 사실 ㅂㅌ 시절이 제일 좋다ㅠㅠㅠㅠㅠㅠㅠ아무 짓 안해도 정보/사진/영상/잡담 다 볼 수 있었으니까ㅠㅠㅠㅠ슈마 열렸던 날도 좀 별로였음 ㅠㅠㅠㅠㅠ 역시 연잡시절이 최고였음 ㅠㅠㅠㅠ이유를 모르겠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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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난 그냥 편한대로 행동하고 편한대로 생각하고 싶다. 수니질에 한해서!!! 내가 뭔 행동을 싸지르고 다니는 것도 아니니까. 복잡하게 생각하고 싶지 않다, 뭐든지!!! 뭐 어때. 목숨걸고 하는 것도 아닌데!!! 라고 말은 하지만 누구보다 혼을 바치고 있지..............하.................어쩜 좋지?
2. 잔진이 우결 나오기 전까지만해도 좋았는데. 무도 끊었다가 잔진 때문에 봤었는데. 나는 그런데 현여친 조금 마음에 들었었다. 우결을 복습하면서 느꼈지. 막대하면서도 귀엽고 잘 챙겨주는 저 여자에게 끌렸을거야. 그 언니는 매력이 좀 있긴 하다. 잘해줬으면 좋겠다. 그런데 그런게 다 무슨 소용??? 일을 잘 했으면 좋겠다. 나는 잘! 했으면 좋겠다.
3. 내가 이게 진짜 사고 싶어져버렸는데!!! 뭐지 어디서 사야하지!! 또 근성으로 찾아냈더니 다 판촉물 싸이트... 최소수량 50개라니... 한 6개 정도 신청하면 몇만원 나오려나??? 말로만 스포츠 타올이잖아 ㅋㅋㅋ 사서 운동할 때 쓸까!!!!! 우리 집엔 항상 수건이 흘러 넘치는데. 진짜 수건인 줄 몰랐어...ㅋㅋㅋ 어제 해피어쩌구 때문에 또 새벽 4시에 잤는데(진짜 시간표 그려야해 ㅇㅇ) 규가 더 잘나온 것 같아 꼭아. 아무리 봐도 ㅋㅋㅋ 젊음의 힘인가봐... 아니 오늘 그 개인 MV인가 뜬 걸 보니까 더 확실히 알겠어. 너 진짜 귀여운 척 못한다T_T 다른 사람들이 남자병이니 뭐니 말할 때 솔직히 이상한 소리라고 생각했어. 쟤는 그냥 운동 좀 하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남자병이란 소리는 좀 설레발 같았거든. 그런데 아닌가봐! 그 사람들은 촉이 좋나봐. 바로 이 느낌인가봐. 너는 그냥 남자고 귀여운 남자 못하나봐 ㅠㅠㅠㅠ 그리고 규는 젊은이인가봐 ㅠㅠㅠㅠ 다리도 긴가봐 ㅠㅠㅠㅠㅠ 이상하지? 춤을 못추는게 귀엽잖아... 이 세상은 요지경이고 정말 아리송한 것 같아 동해야... 아 편지판 만들어야해 ㅋㅋㅋ
4. 오늘 갑자기 생각났던 사진 퍼레이드. 내 싸이에 다 있었다! 내 싸이는 역시 주기적으로 가서 내가 구경을 해줘야 제 맛.. 옛날에 논 흔적들이 왜 이렇게 웃기고 재미있지? 05년 말부터 07년 초까지 내 싸이를 중심으로 모여들어 같이 오동친들, 혹은 윤오네 이야기 하며 떠든 친구들이 정기적으로 5명이나 있었다 ㅋㅋㅋ 그 중에 가장 귀여웠던 아이는 평생 연예인이라고는 삐밖에 모르다가 힘오빠랑 윤오에게 빠져서 우왁ㅋㅋㅋ 너무 귀여웠는데. 나머지 것들은 다 수만리에 과거있던 여자들이라 닳고 닳은 태도 ㅋㅋㅋ 내가 싸이 사진첩을 가야겠단 생각이 난게, 그때 천지에서 힘오빠가 엄청 울었던 날.... 기억은 잘 안나지만 길고 길게 그러지 말아라 ㅇㅇ 보기 싫다 ㅇㅇ 왜 그러냐? 식의 일기를 썼던게 기억이 나서; 확인하러 갔었는데... 그땐 그게 왜 그렇게 화가 났지? 지금 생각하면 난 강군이 울게 되는 상황이 싫었던 것 같다. 아무튼 우는 모습 보는게 싫어서 화가 났고 그 다음으로는 싫은 소리 한다고 느껴져서...? 다 삼키고 사는게 제일 좋다고 항상 생각했었으니까. 요즘은 반대인데. 진짜 악마들이다 ㅠㅠㅠ 다같이 막 내 말이 맞다고 맞장구치고 앉아있어 ㅠㅠ 생각해보니까 내 인생에서 유일하게 힘오빠를 깠던 일이 이건가 싶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흐흐흐흐휴ㅠㅠㅠㅠㅠㅠㅠ 왜 그랬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닥토닥토했어야지 악마같은 친구들아ㅠㅠㅠㅠㅠ 울 시간에 연습이나 하래 ㅠㅠㅠㅠㅠ 멍청이들ㅠㅠㅠㅠ 그러면서 꼭 덧붙이는 말이 그래도 오동친들이 제일 좋아. 누구네랑 싸움나면 얘들 편들어줄꺼야. 헐 ㅋㅋㅋㅋㅋㅋ 악마들이다 ㅠㅠㅠㅠ 그때 오빠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ㅋㅋㅋ 나란 냔들이 한둘이 아니었을텐데 ㅋㅋㅋ 힘들다는데 닥치고 연습이나 하라고 하다니 ㅠㅠㅠㅠ 흑 ㅠㅠㅠ 편법으로 올린 이렇게~ 새벽이~ 플래시 보고 싶은데 짤렸네. 치사한 싸이 ㅠㅠㅠㅠ 내 추억의 장을...흐흐흐흐흐흫흐ㅠㅠㅠㅠ 키옵화는 남았나... 흐흐흐흐흫흐흐ㅗㅗㅗ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요즘 새삼 힘오빠가 너무 좋아 ㅠㅠ 했던 말 또 하고!!!!!!!!!!!!!!!!! 왠지 이 오빠는 생각할 때 마다 '아 생각보다 너무 좋아 ㅠㅠ' 이런 느낌임. 예전에는 그냥 보면 볼수록 너무 잘생겼고 목소리도 좋고 성격이 내 타입이어서 좋았는데 요즘은 하도 까이니까 더 좋다. 사람들 정말 이 오빠 많이 까더라... 이제 만성이 되었나? 이리 될 줄 알았으면 저 때 저렇게 울 때 악마처럼 울지 말고 일어나 빰빠밤 이런 소리 하는게 아니었는데 ㅠㅠㅠㅠ 일반인들 머리속이야 바뀌는건 포기하는게 속편하고 아 언제까지 이럴까?
우아오아아아아아ㅏ아아아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우니 오빠 레전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사진이 너무 보고 싶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에 걸맞는 리즈 시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호감 강인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잠자리 안경쓰고 나왔었는데. 사진 찾기는 귀찮다ㅇㅇ 아 잘한다 ㅠㅠㅠㅠㅠㅠ 잘 생겼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난 사실 ㅂㅌ 시절이 제일 좋다ㅠㅠㅠㅠㅠㅠㅠ아무 짓 안해도 정보/사진/영상/잡담 다 볼 수 있었으니까ㅠㅠㅠㅠ슈마 열렸던 날도 좀 별로였음 ㅠㅠㅠㅠㅠ 역시 연잡시절이 최고였음 ㅠㅠㅠㅠ이유를 모르겠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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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난 그냥 편한대로 행동하고 편한대로 생각하고 싶다. 수니질에 한해서!!! 내가 뭔 행동을 싸지르고 다니는 것도 아니니까. 복잡하게 생각하고 싶지 않다, 뭐든지!!! 뭐 어때. 목숨걸고 하는 것도 아닌데!!! 라고 말은 하지만 누구보다 혼을 바치고 있지..............하.................어쩜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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