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들은 며칠전에 적으려했는데 지금까지 잊어버린 것들 ㅇㅇ
며칠 전에 갑자기 생각이 나서 브라이언 맥나잇의 노래르 듣기 시작했다. 그 중에서도 one last cry가 너무 좋다. 그래서 어느날은 계속 계속 그 노래만 들었다. 잠이 올 것 같은 노래야...라고 머리속에서 생각하고 있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어. 들으면 들을수록 너무 좋아. 너무나 애절해... 어디선가 엄청 들어 아는 노래지만 제대로 들은건 처음일지도 몰라. 대놓고 유명한 노래는 대놓고 좋은건가봐. 그런 것인가??? 어느 둘째날도 계속 들었다. 듣다가 울뻔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화요일이었나??? 그래 존나 추웠던 날 ㅇㅇ 얼어 죽을뻔 했던 날 ㅇㅇ 실내와 실외의 차이가 없었던 날...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하나는 잊어버렸다!!!! 아... 안타깝다. 속상하구나 영민아. 카트 끌기도 되게 힘들더라고. 카트가 내가 원하는 곳으로 가지 않고 있었음.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카트 너 따위 너 왜 내 가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지 않는거니
으흐흐흠흫믛므흐 사실 지금 난 울고 싶어 놔암쿠롸아아아아아이이... 미치도록 내가 싫다...
왜 하늘은 나에게 시련을 주는 걸까
이건 인내심의 시험인걸까
아 난 어떡하면 좋지 플렛녀???
내게 (또 ㅋㅋㅋ) 닥친 이 시련을 어떻게 슬기롭게 극복해야할까???
오늘 노래방에서 무지 오랜만에 태풍시대를 불렀다 좋았다 개찰구란 단어 하나때문에 난 카나데=태풍시대 동급인 것 같은데 오바인가??? 오바라면 미안 ㅇㅇ 틈새님들에게...
아 속쓰려 죽겠다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속쓰려서 돌아버릴 것 같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속이 아니라 맘이락 써야지 영민아 ㅇㅇ 자고 싶은데 안돼 좀 더 ㅠㅠ 이상해 이상한 일로 고뇌하는 내가 이상하고 지겹지만 항상 닥치면 너무 힘들단 말이야 이씽 어쩌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플렛녀에게 털어놓고 와서 괜찮았는데 집에 오니까 니들이 육주년도 아니고 꼴랑 사주년이래 이거시 기폭제가 된 것일까? 속이 쓰리기 시작해 라고 맘이 아파 가슴이 찣어질 것 같아 이것이 기폭제이지만 이것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이지... 맞아 나는 여러분이랑 상관없으니까 ㅇㅇ
며칠 전에 갑자기 생각이 나서 브라이언 맥나잇의 노래르 듣기 시작했다. 그 중에서도 one last cry가 너무 좋다. 그래서 어느날은 계속 계속 그 노래만 들었다. 잠이 올 것 같은 노래야...라고 머리속에서 생각하고 있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어. 들으면 들을수록 너무 좋아. 너무나 애절해... 어디선가 엄청 들어 아는 노래지만 제대로 들은건 처음일지도 몰라. 대놓고 유명한 노래는 대놓고 좋은건가봐. 그런 것인가??? 어느 둘째날도 계속 들었다. 듣다가 울뻔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화요일이었나??? 그래 존나 추웠던 날 ㅇㅇ 얼어 죽을뻔 했던 날 ㅇㅇ 실내와 실외의 차이가 없었던 날...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하나는 잊어버렸다!!!! 아... 안타깝다. 속상하구나 영민아. 카트 끌기도 되게 힘들더라고. 카트가 내가 원하는 곳으로 가지 않고 있었음.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카트 너 따위 너 왜 내 가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지 않는거니
으흐흐흠흫믛므흐 사실 지금 난 울고 싶어 놔암쿠롸아아아아아이이... 미치도록 내가 싫다...
왜 하늘은 나에게 시련을 주는 걸까
이건 인내심의 시험인걸까
아 난 어떡하면 좋지 플렛녀???
내게 (또 ㅋㅋㅋ) 닥친 이 시련을 어떻게 슬기롭게 극복해야할까???
오늘 노래방에서 무지 오랜만에 태풍시대를 불렀다 좋았다 개찰구란 단어 하나때문에 난 카나데=태풍시대 동급인 것 같은데 오바인가??? 오바라면 미안 ㅇㅇ 틈새님들에게...
아 속쓰려 죽겠다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속쓰려서 돌아버릴 것 같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속이 아니라 맘이락 써야지 영민아 ㅇㅇ 자고 싶은데 안돼 좀 더 ㅠㅠ 이상해 이상한 일로 고뇌하는 내가 이상하고 지겹지만 항상 닥치면 너무 힘들단 말이야 이씽 어쩌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플렛녀에게 털어놓고 와서 괜찮았는데 집에 오니까 니들이 육주년도 아니고 꼴랑 사주년이래 이거시 기폭제가 된 것일까? 속이 쓰리기 시작해 라고 맘이 아파 가슴이 찣어질 것 같아 이것이 기폭제이지만 이것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이지... 맞아 나는 여러분이랑 상관없으니까 ㅇㅇ
'Journ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게 아닙니다 허허허... (0) | 2009.11.12 |
---|---|
없다 (0) | 2009.11.11 |
티스토리달력2010 (0) | 2009.11.10 |
나의 꿈 (0) | 2009.11.08 |
ㅇ (0) | 2009.11.04 |
화나씨... (0) | 2009.11.04 |
추워... (0) | 2009.11.03 |
iris (0) | 2009.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