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al

아 내 손톱

2011. 1. 30. 22:01
오늘도 눈뜨자마자 손톱을 코에 가져다 댔다... 변태가 되어가는 기분이다!

매트커버를 알아보다 깨달았다! 유후후ㅜㅎ후후 맘에 드는게 하나도 없네??? ㅋ_ㅋ
이거 만들어보면 어떨까 싶어 알아보는데 보기엔 쉽다. 재봉틀은 송형네 집에 있다! 회담을 가져봐야지...
미러볼에 정신이 팔리려서 재봉틀 물어보는건 답도 안해주더라 ㅋㅋㅋ
맘에 드는 천은 많이 찾아놨는데~ 커텐도 만들어야 하고 ㅋ_ㅋ 송형이 필요해!!!

방이 너무 작아서 포인트로 산 제일 큰 미러볼은 달수가 없을 것 같다. 그래서 송형에게 양도.
이건 빔도 부농인데...!!! 바로 이렇게 ㅋㅋㅋ


방이 완전히 어둡지 않아서 아쉽지만 어제 테스트용으로 찍었다 ㅋ_ㅋ



옷 같은 것 좀 옮기려다 그냥 하루를 날렸다. 마이티부쉬 너무 재미있다. 욕해주고싶닼ㅋㅋㅋㅋㅋ 너무 재미있다고 ㅋㅋㅋ
하워드 매력남이야 ㅇㅇ 아하하 그 순순한 열정!

그리고 파목도 봄 ㅇㅇ 1화밖에 못봤지만. 작가가 좀 별로인 것 같다. 그리고 러브라인이 뜬금없어.
하지만 참미니는 좋잖아? ㅋㅋㅋ 참미니는 특유의 표정ㅋㅋㅋ 그것만 아님 좋을텐데. 걔가 원래 그러는거니 뭐 ㅋㅋㅋ 귀여운 놈 ㅋㅋㅋ
자만형사도 1화 봤다. 아... 이젠 모든게 다 예상되어서 재미가 반감됨. 이토록 쿠도칸 빠였지 내가 ㅋㅋㅋ
스킨스 시즌5도 봤다!!! 그래 영국발음이 그리워서 ㅋ 이런 느낌이 더 좋은 것 같다. 대놓고 막장 말고 그냥 치키한 느낌 ㅇㅇ
버브 노래 듣고 잘꺼다 ㅇㅇ 곡 느낌들이 진짜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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