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ㅅㅈ는 관심권 밖인데 ㄱㅇ은 보고 싶다 엄청 살뺐네...............
군대 가라고 해도 안간다고 했단 이야기 들어서 그땐 다 포기했던 것 같은데 그 뒤로 순순히 군대가섴.ㅋ...
보고싶다 그냥 잘 하는 모습 ㅇㅇ 예전같은 모습 ㅇㅇ 



데뷔때보다 더 빠진 것 같다 ㄷㄷㄷ 뭐지 ㄷㄷㄷㄷㄷㄷ 그래도 사라지지 않는 저 등빨을 보라...

아주 조금 더 예전같은 모습을 보고 싶다. 그럼 예전에 속상했던 마음들이 풀릴 것 같다.




언제 이렇게 살이 빠졌지 그런데??? ㅌ이형이 없어서 정신 좀 차려야겠다 싶었을까??? 요즘 ㅅㅈ는 어떻게 돌아가는지 궁금하다.

관심이 없으니 당연한거지만... 어떻게 신경 좀 써볼껄 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