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세일은 그래서 모두 스킵할 예정. 사고 싶었던 케이프를 사서 기분이 죠타 ㅋ 전부터 케이프 하나 무지 사고 싶었는데~!!!
아 찾을 수가 없다... 일본 앨범에만 실린 라이브 영상을 보고 싶은데 제대로 된 영상이 없네. 나 프랑스 공연은 대포돋는 직캠도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런더너들 대포 터트리란 말이야!!!!!!!!!!!!!! 아쉬운 대로 자주 듣는 라이브 4곡 ㅋㅋㅋ 원래는 1집에 있는 곡들을 자주 들었는데 요즘은 이곡들 라이브 때문에 엄청 듣는다. 그리고 언더독같은거 기타가 쩔어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곡은 베이스가 쩔어줬는데... 악기 소리 듣다보면 스톤로지스 듣고 싶어지고 듣고 나서 헐!!! 어제 뭔 노래 가사의 홀리브레드를 보고 깜놀. 그 사람들이 한 말 다 진짜였나 ㄷㄷㄷ
티인더파크는 레전설인데 이렇게 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서!!! 곡은 모두 LSF로~!
2004년 ㅇㅇ 써지 패션 주목 ㅋㅋㅋ
댓글에 모두가 스코티쉬 관객들 욕하고 있으려니 누가 나서서 설명 ㅋㅋㅋ
Why the fuck is everyone saying shit crowd. They hadnt even released any music yet so its pretty difficult to get involved. You wanna see a shit crowd check out there set at glastonbury. If u wanna see them at the same festival when they had actually released some tunes then check out t in the park 2007. You wont find a better crowd in the world END OF !!!
2005년 톰메의 오비완 코스프레 + 청청질.... 아 덕후는 답이 없는 듯...
2006년 해졌다!!!!!!!!!!!!!!!!!!!!!!!!!!! 아 연주 좀 짱인듯 ㄷㄷㄷ
떼창이고 뭐고 다 제쳐두고 댄스에 심취한 후반부 ㅋㅋㅋㅋㅋ 난 라이브 자체는 이게 제일 별로인 것 같아 ㅋㅋㅋ
2007년 레전설 오셨음 ㅋㅋㅋㅋㅋㅋ
몰라 난 이게 제일 좋아 이즈음 톰 패션이 제일 좋다고 ㅋㅋㅋ
+ 라이브가 물오르기 시작한 때인 것 같기도 함 ㅇㅇ 이 후 토미 임신하여 레알 뱃심을 습득하며 더더욱 승승장구 ㅋㅋㅋ
2008 인천 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ㅋㅋㅋㅋㅋㅋㅋ 울림통이 달라진 느낌이야 ㅋㅋ기분이 좋았구나 톰 ㅋㅋㅋ
이땐 공연을 많이 안함 ㅇㅇ
2009년은 볼만한 걸 못찾겠음 ㅇㅇ 와싯 투어 서포트한거 찍은게 제일 돋는데 ㅋㅋㅋㅋㅋ
2010 올해 ㅇㅇ
이 포스트를 보며 어느 순간 존나 환상이 된 라이브와 관리의 중요성을 느껴야한다 ㅇㅇ
그리고 메루치오 앉았다 일어설 때 자주 바지 치켜올리는데 웃기다고 ㅋㅋㅋ
심지어 최근 10년간 락씬에서 가장 옷 잘입는 밴드 멤버란 댓글 봤는데 나 ㅋㅋㅋ
으흐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찮아서 더 탐험 못하겠다 빨리 식고 자야지 하아
아무튼 오늘 이 모든 귀차니즘을 이겨내고 옷을 사러가서 사왔다는게 중요하다
샤린이들 얘기 해야곘지만 시발 나랑 무슨 상관 ㅋㅋㅋ 기가찰 뿐 ㅋㅋㅋ
톰은 어디에서나 인기남인가? 왜 와싯은 노엘빠 리암빠 토나오게 싸운다고 ㅋㅋㅋ
둘이 사이가 좋으니 팬들도 편 안가르려나???
아무튼 벤 영상에서나 구경하던 충공깽류의 댓글들(미친 찬양질임 레알 ㅇㅇ ) 이 자주 보여 ㅋㅋㅋ
톰이 쳐비이든 스키니이든 상관없고 영원히 사랑한단 댓글이 오늘 내가 본 마지막 댓글이라니 돋는다 ㅋㅋㅋ
아 내일은 진짜 여신님 영상 모아둬야지
어제 잠들기 전까지 계속 씽킹오뷰 들었음 ㅠㅡ뮤.ㅠ.ㅠ. 너무 좋아ㅠ.ㅠ.ㅁ.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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