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든 모으긴 귀찮은데 진짜 구글은 모든 계정이 다 하나같이 로긴이 너무 안돼 ㅇㅇ 더 큰 문제는 아이디가 두개라는거겠지만...
유튭에 올라온 밴드 공연들 댓글엔 진짜 유형이 있다 ㅇㅇ 핥는 밴드는 달라도 하는 말들은 죄다 똑같다고 본인들은 알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져온 건 그냥 앞페이지에서 눈에 확 보이는거 ㅇㅇ 이거 최상위 2개가 ㅋㅋㅋ
아까 그거 ㅋㅋㅋ 근데 그 정도는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노엘이 폴웰러에게 말했고 카사비안이 와싯에 대고 하는 말이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경하는 사람들이지만 그들 음악은 그들 음악 ㅇㅇ 우리 음악은 우리 음악 ㅇㅇ 딱 그 느낌 ㅇㅇ
맞다 이 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들어댔음 어제 시골 다락의 그 LP 쌓여있던 곳에서 (지금은 없는 듯 ㅇㅇ 외삼촌네로 다시 간듯 ㅠㅠ 귀한거 많았을텐데) 말도 안되지만 (왜냐면 외삼촌은 올드팝 들으셨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G를 찾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신나서 듣기 시작함 ㅋㅋㅋ mp3로 들어도 맨 마지막에 LP 돌아가는 소리 들리는데 진짜 아련하다 ㅇㅇ 본헤드가 탈퇴한 멤버라 더 그런가? 밴드 동료 이전에 동네 친구였는데... 모르겠다 ㅇㅇ 예전 느낌? 그 체제? 뭐가 좋은건지 모르겠다. 시간은 흐르고 변하는 것 외엔 남을 일도 없어. LP도 돌리는데 힘들었다 ㅋㅋㅋ 그것도 딱 외삼촌네 있는 그거였음 ㅇㅇ 정말 예전껀데 내가 LP 틀다가 나팔관? 떨어트리는 수모를 꿈에서 당함... 그러다 국찌니 아저씨가 나와서 도와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국찌니 아저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격짱팬의 꿈이었어...
아무튼 꿈에서 LP로 듣는 그 곡은 진짜 ㅠㅠㅠㅠ
아 나 멀린 언제보나 망할놈의 캐스팅 디렉터 내게서 귀요미들을 앗아갔네 지난주 본격적인 러브라인이 진행되었을지도 몰라 미안 제임스+콜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희들도 호ㅁ로 거듭나길 기도했어 이미 그 수준이지만 앞으로 더할일만 남았는데 ㅠㅠㅠㅠ
이건 고음질인데 영상이 재미있지 못함 ㅋ
This track can be found on the vinyl issue of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 Bonehead was originally supposed to take the lead vocal, so he and Liam went out drinking to calm his nerves, but Noel ending up doing the lead vocal in the end. A drunken reading of the lyrics (as well as chatter in the background throughout the song) from Liam and Bonehead can be heard at the conclusion of the song.
"Well, you know how The Beatles used to like get Ringo to sing the odd tune here and there? Well, he's (Bonehead) our Ringo isn't he, you see? And he's ugly as sin, you know what I mean? Completely untalented and the luckiest man in rock so we thought we'd write him a song, you know what I mean? Bonehead's Bank Holiday - It's about nicking cars and going to Spain and meeting girls who's mothers are nuns."어떻게 블러를 까고 있는지는 여기저기 써있어서 모으기가 귀찮다 댓글이 너무 많잖아............ 아래 인용은 리암과 노엘이 이 곡에 대해 했던 말인 듯 ㅇㅇ
으 진짜 이 노래 눈물 날 것 같아 ㅠㅠ 뭐야 이 노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까 어떤 사진을 잠깐 봤는데 진짜 옛날 사진이었다. 본헤드가 머리있고 노엘 앞머리가 버섯풍이고 리암은 엘프인........... 이 영상 댓글은 그냥 보면 다 흥미롭고 그래서 ㅇㅇ 주로 하는 말들은
When Guigsy and Bonehead left, Oasis lost some of their Magic. The original guys weren't professional, Bonehead was a plasterer(the room in the cover of definetly Maybe was his front living room, and he did the walls himself), and the Gallaghers were in construction too. Oasis seems too professional these days and no one seems to have as much fun as they used to...well Noel and Liam anyway
이런 느낌 ㅇㅇ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어도 80년대 초반이라도 되면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얼스코트에서 톰메와 써지를 만났을지도 모르잖아 ㅠㅠ 억울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늙은이가 되어 음악을 즐길 수 없다면 서태웅 실사라도 보게 해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안에 들어갈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OT와 젝키 대결같은 걸 못보는건 아쉽지만 ㅋㅋㅋㅋㅋ 내가 와싯 노래 듣고 주절주절해도 다 옛날 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너무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밴드들 노래 듣다가도 와싯 음악 특히 저런 시절 음악!!! 안좋은 노래라곤 하나도 없는 시절 곡만 나옴 진짜 하아 =_= 내가 항상 꿈꾸던 걸 해뒀음 ㅇㅇ 노래에 젊음을 보관해뒀음 ㅇㅇ 어떻게 했지? 본인도 모르고 했겠지....................................
어디더라? 더 이전 공연 빼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공연 ㅋㅋㅋ 리암 옷이 너무 맘에 듦 ㅋㅋㅋ 머리도 좋아 ㅋㅋㅋ 뭣보다 저때 모든걸 빠르게 연주하던게 좋아 ㅋㅋㅋ 이 영상 하이라이트는 후반부 존레논 광신도들의 대집회 ㅇㅇ
One of the most beautiful songs i've ever heard.
I think this video is one of that things that should be put in a box and sent to another galaxy to show aliens how amazing the humans can be sometimes.
Oasis Live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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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rits have always come up with the goods producing great bands with style - Kasabian are no exception. Thank God there is still rock considering all the mountain of crap hip pop/ rap and radio junk ar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