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al

테일러는 짜장이야

2010. 11. 4. 21:01
제이크질렌할과 사귄다니 열이 뻗쳐서 ㅋㅋㅋㅋㅋㅋㅋㅋ
내한따위 싶었지만 짜장임...
노래가 다 밍숭밍숭하게 느껴지는 날도 있고 
다 짜장으로 느껴지는 날도 있지만 좋긴 좋아 ㅇㅇ
오늘 퇴근 길에 진지하게 가사 보면서 앨범 셔플 돌리니 가사가 문제인 것 같기도 ㅋㅋㅋ

테일러도 오는데..................................

백두산이라도 터져 내일 당장 죽는다면 억울할 수 밖에 없어...
오늘 DVD보고 잘까 주말에 볼까 고민 중 ㅇㅇ

마약탄 영상들이나 보려고 컴퓨터 켰지만 즐겨찾기를 살찌게 하는 짓만 하고 앉았네


그러니까 내가 올해 갑자기 남배우들 출연작 훑기를 즐기던 첫 타자가 제이크질렌할이었다.
금방 끝났음 이건 ㅇㅇ
그리고 이완맥그리거, 제임스맥어보이, 내 남자.................정도가 있는 듯.
하지만 지금 이 순간 이 모두를 이겨먹은 현실적인 찌질이 로이땅....................................
어딘가 모자라보이는 똠..................... 결혼따위 필요없었는데 리암 등...........................

제임스맥어보이는 득남만 하지 않았어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올해는 득남의 해인가보네 ㅇㅇ

그러고보면 제이크질렌할도 80년 생이고 벤휘쇼도 80년 생임!!! 아무 상관없다...... 나머지 80년 생들도 아무 아무 아----------무 상관없다... 요즘 벤휘쇼에 관한 소식이 전혀 없어 슬픔 ㅇㅇ 유튭이나 방황하는 것도 다 이유가 있음. tempest는 12월에 저쪽에서 개봉할테고 여름에 들마 파일럿은 다 찍은 것 같기도하고 남은 두 영화도 시작했을 법도 한데~ 궁금하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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