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이사를 할 듯.......
일단 몸만가고 매일 매일 조금씩 짐 옮겼음 좋겠다 ㅋㅋㅋ 귀찮다 ㅋㅋㅋ 어차피 가까운걸 뭐 ㅋㅋㅋ
어제 막 음악듣다 고님은 그 어린시절 패션에 대한 영감을 어디서 받은걸까 너무 궁금해졌다...
데이먼의 필라 져지를 보고 생각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블러 음악을 듣고 있던 이유는 96년인가 브릿어워즈 영상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놋치는 4우러에 부타이한다는데 올해의 부이 스케쥴은 어찌 될 것인가
쟈니는 지금쯤 뭘하고 있을까?
엄마가 다니는 미용실가서 그냥 다듬고 했는데 착한 언니 발견했다
그냥 평범하게 머리하는 듯 ㅇㅇ 머리는 평범하게 예쁘면 되고 지금으로선...
관리를 잘해야 ㅠㅠ
클리닉 물어볼 때 마다 나오는 시세이도 드립 ㅋㅋㅋ
그놈의 시세이도 앞으로 좀 받아야지 ㅇㅇ
까리해져야한단 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이지 난 겨울에 거지같이 다니는 건 참을 수 있고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곤 하는데
여름에 거지같이 다니면 거지는 커녕 쓰레기 수준이란 걸 잘 알고 있어서 ㅋㅋㅋ
여름을 위해 살아야지 ㅇㅇ 원래 이런 애는 아니었는데... 겨울을 향한 인간이었는데 ㅋ
머리카락은 자라고 사람은 변하기 마련 ㅋ
엄마가 침대 사줬음 좋겠다 ㅋㅋ
침대
책상
옷장
오픈행거
중 침대와 옷장과 오픈행거를 사줬으면 좋겠다
책상과 의자따위 기타등등은 내가 살테니
커다란 꿈이지만 시도해봐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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