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을 것 같지만 자기 싫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티스토리도 자꾸 아이디와 비번을 잊어버린다
어디든 자주 가지 않으면 다 잊어버린다!!!
어려운 것도 아닌데... 비번이 네자, 여섯자 차이라던가 아이디가 미묘하게 다르다던가 하는 이유 때문이겠지
다른 이유 때문이라고는...생각하지.. 말아야지...
ㅂㅇ가 생각보다 연기를 잘하는데 발성이 딱 연기자 같진 않아서 아쉽다 ㅋ
더불어 ㅈ우ㅅ과의 나이차를 아니까 애틋하지가 않다 전혀 ㅋㅋㅋㅋㅋㅋㅋ
윤오네 노래가 떴다 윤오네는 여전히 윤오네
우린 얘네 둘 목소리가 좋아서 오히려 좋네 싶었다
하지만 노래는 잘 안들어봐서 모르겠다 응원해주꾸마...
라슈가 카우콘 이야기 해줬는데 오히려 별다른게 없어서 짜증이 났다 ㅋㅋㅋ
한번 짜증이 나면 만사가 다...
좋아했던 음악을 듣는데도 괜히 맘이 뒤틀린 것 같았다
forget it all을 들었는데도 기분이 별로였다!!!!!!!!! 이럴수가 있다니! 이것이 가능한 일이었어!!!
난 올해 마지막날 어떻게 보냈는지 기억도 안난다 ㅇㅇ
친구가 터치 샀음. 나도 뭔가 새삥사고 싶다. 과외 해달라는데 시간이 있어야지...
아 이사 언제가지. 빨리 갔음 좋겠는데!!!
스쿨오브락보고 우는 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튜굿은 진짜 현대극에선 남신같다 ㅋㅋㅋ 나만의 생각인가!!! 근데 좀 수다쟁이로 나오면 더 멋진 듯 ㅇㅇ
라디오 듣겠다고 폰에 넣은거 안들었다
사실 어제 대충 다 들었다
그런데 DJ의 그 말도 딱히 뭔가 의도한거라고는 생각되지 않았다
그냥 뭐 두근거리고 그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능적으로 이기고 싶어하잖아요, 느낌이 어때요? 그 정도의 사람들 다음에 스테이지 선다는게~
내가 너무 순수돋나???
아무튼 써지씨는 생각보다 더 스위트한 인간이야 ㅋㅋㅋㅋㅋㅋ
난 써지씨가 차갑고 냉정한 면이 있을거라 생각했다. 그리고 그게 많이 보여지리라고 ㅇㅇ
그런데 그냥 뭐 토미와 비교ㅋㅋㅋㅋㅋㅋㅋ할 때 이성적인 정도인 것 같다 ㅇㅇ
난 진짜 톰메써지 안좋아하는데ㅠㅋㅋㅋㅋ... 둘이 콩닥댄 거 보면 토할 것 같아 ㅋㅋㅋ달달함 ㅋ
게다가 거의 써지->톰메임. 어쩔ㅋㅋㅋㅋ 이 얘긴 됐다. 아무튼 난 진짜 좋아하진 않아...
아 근데 써지->톰메의 근본은 일단 톰메의 무언가임 ㅠㅠㅡ뮴..ㅁ.... 써지는 톰의 귀여운 짓을 지나치지 않는 것 같다.
아무튼 내 생각에 써지는 그런 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에 당황스럽고 즐거움 ㅋ
아 씨디왔다 드럼즈 찌질이 아저씨...들!!! 아저씨들이었다 ㅋㅋㅋ
바짓단이 언제나 신경쓰인다.
그것보다 더 궁금한건 리암은 얼마나 카사비안이 좋은거냐 하는거지...
그리고 왜 카사비안인가!!!
카사비안을 제 발로 찾아간건 노엘이 아니라 리암이었다고!!!
얼마전 자체적으로 결론 내리기를 카사비안은 쿨하니까 ㅇㅇ
리암은 밴드하는데
1. 잘난 얼굴
2. 좋은 음악
3. 그리고 라이브
를 절대기준으로 삼는 것 같은데 아무튼 그가 말하길 이런 애들 카사비안 말고 없다고 ㅋㅋㅋ
간단하게 생각해보면 그래 맞는 말이긴 해 ㅇㅇ 난 음악을 다양하게 안들어서 이 세상에 또 카사비안 만큼 1,2,3을 충족시키는 밴드가 있을까 싶지만 뭐 나도 내가 알기로는 이들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쿙이 추천해준 노래들이 좋다~ 하지만 들을 시간이 없었다 오늘은!! 슬픈 일이다.............................
주말에 f21에서 발견한 좋은 노래도 들을 시간이 없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f21에서 건진 두곡 다 덴마크 출신 밴드의 곡이었다~ 오호~
이 시간되면 되려 졸리지는 않더라. 놀고 싶지만 불가능...
오늘 오랜만에 눈화장을 하고 갔더니 또 ㅋㅋㅋ 주기 적으로 했다 안했다 하는 것 같다.
한동안 안하면 안한 것에 익숙해지고 하기 시작하면 안한 모습과 심하게 차이가 나니 멈출수가 없다.
그러다 나가 떨어진다 ㅇㅇ
찜질방가고 싶다. 담이 떨어지긴 했는데 뻐근한건 여전하다.
주말에 지방간다~ 우우우 지방여행~
어서 설이 되었으면 좋겠다. 생일에 놀까 고민이다.
할머니댁도 빨리 가고 싶다. 할머니가 걱정이다. 나만 걱정인 것 같다.
생일 전에 이사해서 이것저것 꾸려놓고 침대는 나중이라도 스툴부터 사서 딱 내 생일날 맛난거 해먹고 놀았음 싶은데 과연.
오늘 아침에 보일러가 잠깐 맛이 갔었다.
이대로 맛이 가길 기도했는데!!!
저 보일러가 작년인가도 말썽이었는데 큰 돈주고 바꾸기엔 곧 이사갈꺼라 그대로 ㅇㅇ
아 집 비었다는데 그냥 가지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 으 짜증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네통 들어가자마자 올해 페스티벌 목록이 쪽지로 날아왔다 ㅋㅋㅋ
난 볼 수 없었지만 이미 다 체크했어!!! 그리고 좋은 일이 생기길 함께 기도함 ㅋㅋㅋ
이사가기 전에 잡지 정리하는건 무리겠지
이사가고 나서 해야지
아 진짜 미련없이 부이 말고 다 찣어 발겨야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장 하나가 그냥 생길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쟈니즈에 대한 내 마음은 너무나 이중적이네 ㅇㅇ
부이 말고는 다 아무것도 아니라고도 생각하고 있고, 쟈니즈니까 다 완전 짱임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물론 후자에 진짜 예외도 있긴 하지 ㅋ)
지난번에 친구가 누구랑 누구 헤어졌다며 하면서 이야기 나오는데
오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홀가분이란 단어의 뜻을 몸소 체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님 만세 오까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