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al

나...

2009. 6. 29. 21:56

오늘 계속 이 생각에 웃음이 났음. 진짜 안티들도 다 관심있어서 그 지랄이란 말이 맞는 걸까? 누가 제발 아니라고 해줘야지 나 참 ㅋㅋㅋㅋㅋㅋ 난 내가 굉장히 현실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럴 때 엄청 비현실적인 판타지가 가능하다고 믿는 구석이 있어서 진짜 ㅋㅋㅋ ㅄ같다 ㅇㅇ 난 혹시 미운 정이라도 든 것이 아닐까? 싶어서 젠장 소름이 돋아!!! 그럴리 없어!!! 아무튼 오늘따라 남을 싫어하는데 투자하는 시간이 굉장히 아깝다 ㅋㅋㅋ 난 뭐가 그렇게 애닳아서 쑤시고 쑤시고 또 쑤실까? 그래도 내 주변에 전혀 구체화되지 않은 증오로 단순히 안티가 된 사람들이 많아서 위안이 된다 ㅇㅇ 그러고보면 애시당초... 됐다 ㅋㅋㅋ

지금 토호쪽으로 엄청 궁금한게 있는데 누굴 소환해야하나 고민... ㅋ_ㅋ 주말에 도쿄친구공원을 보긴 봤는데 원래 썩 좋아하는 방송은 아니라 재미없었다 ㅋㅋㅋ 더군다나 말들도 진짜 안하던데.. 헐... 그나마 웃길 줄 아는 자들이 나왔을 때 볼만했던 것이야. 그래 난 원래 그런 방송 전혀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걸로는 너~~~무 아쉬워서 유툽을 뒤지다가 http://www.youtube.com/watch?v=F8Zsk1kGTXw 이 영상을 우연히! 뜬금없이 보게 되었는데 무지 놀랐다! 이건 언제 영상일까? 작년인가? 작년일 듯 ㅇㅇ 엄청 놀랐다............. 특히 참이랑 쵼이랑 엄청 일본애들 같아. 니들은 그냥 일본애들 같아 ㅇㅇ 난 매우 초기~sky까지 핥고 다른 무엇도 아닌... 젠장 정반합에 떨어져나갔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아주 먼 옛날의 일이다. 그러고보니. 그때 말이 먼저 트인건 ㅈㅈ이 같았는데. 하고 싶은 말이 많은 애들부터야~ 라고 생각했었는데 ㅋㅋㅋ 내가 관심을 모두 떨쳐냈을 때도 쓸만한 프로모는 항상 봤는데 그땐 쵼이가 발음이 좋아지고 있었고 그러나 왠지 말은 안하는 느낌에 참이 말은 제일 잘해서 중요한건 도맡아하는 느낌... 하지만 진리는 어디가지 않으니까 리다가 운 뗌 ㅇㅇ 뭐 이랬는데~ 윤오는 그때랑 지금이랑 별로 달라진게 없는 것 같고 업계 용어엔 익숙해진 느낌ㅋㅋㅋ 쵼이 얘는 그냥 일본인 같음 ㅠㅠㅠㅠㅠ 안돼 이런 거 보여주지마!!! 보지 말았어야해ㅠㅠㅠㅠㅠ

예전에 수만네가 대륙 엄청 뚫을 때 라슈가 가장...은 아니다 라슈는 전직 밥풀이니까 키오님이 대륙가서 도통 돌아오지를 않아 중국인이라고 불렀고 그 이후 습생이시절 션이가 좋아졌는데 얘도 가서 오지를 않아 중국인이라고 불렀었다. 같은 논리로 봐는 좀 일본인이지? 그런데 토호 일본갈 땐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 같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여지없이 여러분도 일본인이 ㅠㅠㅠㅠ 그래... 흐흐흐흐흐흑... 그게 다 잘되었단 뜻 아니겠어? 중국인들보다 중국어 더 잘하는 S-M 맘보들보고 우린 시껍했는걸 ㅋㅋㅋ(라슈님 명언임 ㅇㅇ기적님 외의 둘이 엄청 말을 못해서 ㅋㅋㅋ) 아~~~~~~~ 이런거 보기 싫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만의 것이어야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공유해야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럴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아까 낮에 쉽덕님이 내게 또 명언을 날려주셨다. 난 사실 그날의 에무스테 기억 거의 다 잊었음. 봐가 토호 누군가를 치며 잘했다고 말해주는 장면만 기억에... 왜냐면 필사적으로 윤오 삑살을 잊어야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노래가 내 마음에 안들었어. 의상도 별로 마음에 안들었어. 다만 춤을 췄다는 사실엔 매우 만족하고 있었다 으흐흐흐흫 우월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잊고 있었는데 쉽덕이가 담주 에무스테 이야기를 꺼내며 그날... 제발 윤오 옆에 쉽덕의 쉽덕이 있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는 존나 차이나는데 얼굴은 더 큰 것 같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쉽덕이는 굉장히 관찰력이 대단한 것 같다 ㅇㅇ 아니 나 말고 모든 애들은 다 그런 것 같다. 난... 그런 누군가의 디테일한 신체를 생각한 건 최근 헤헤헤에서인가? 고님의 어깨가 좀 넓어진 것 같다 이것 뿐이었다. 이건 아는 분이 그 다음날 먼저 말을 꺼내시길래 우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눈도 ㅄ은 아니구나 싶었음 ㅇㅇ 그리고 데꼬짱 근육 트레이닝 진짜 효과 좋구나 ㅋㅋㅋ 이 생각 뿐이었다... 뭐 데꼬짱이 가르쳐봤자 내 담당은 자신의 길을 갈 것이야. 갈 것이고 해왔으니까... 그리고 아는 분의 말씀인즉, 워낙 운동을 오래했으니 단기간에 변화가 일어날 몸은 아닐 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신빙성 있어 ㅇㅇ 내가 헤헤헤를 보고 영화제작발표회 영상을 다시 봤는데 진짜 어깨가 ㅋㅋㅋ 고님은 항상 어깨부터 홀쭉하게 남곤 했는데 왠지 어깨가 꽉찬 느낌이었다? 진짜 데꼬짱의 근육 트레이닝은 뭘까? 어떻게 그렇게 어깨만.....................어차피 카밍은 지난 콩사토에서도 긴니쿠센츄리될꺼라고 말하고 다녔고 몸도 태울리라 말했지만 무슨 ㅋㅋㅋ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그랬단 말이지 ㅇㅇ 그래서 아무 걱정없었는데 변화가 일어나고 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아 쉽덕이 명언 얘기하다 왜 카밍 얘기가...

그리고 나의... 뭐라고 하지, 저걸??? 펜라이트?????????????? 함을 가끔 스쳐지날 때면(엘월드에서 사다 넣은 별라이트 때문에 닫히질 않음;) 항상 하늘색의 무언가가 있길래 '아 내 의식에는 없지만 내가 언젠가 샀구나 ㅇㅇ 그래 난 빨간색도 있으니깤ㅋㅋ' 이렇게 생각해왔는데 그게 아니었다 ㅋㅋㅋㅋㅋㅋ 그거슨 그거슨 ㅠㅠㅠㅠ 아무튼 펄싸가 아니었다... 이렇게 쓰면 검색 안걸리겠지? 누가 펄싸 이런걸 검색하겠어 하지맠ㅋㅋㅋ 블루가 없잖아!!! 아무튼 아니었다. 뭐 어찌되었든 하늘색인데 어때!!!!!! 이런 생각을 하고 있노라니 이름 석자가 박혀있더라. 아... 그때 좋았던 것 같아. 나 앞에서 두번째 줄이었지 ㅠㅠㅠㅠ 이 날이 아닌가? 아무튼 팬미팅 때 나눠줬던 것만은 확실함 ㅠㅠㅠㅠ 그렇게 옛날 일도 아닌데 전혀 기억이 안난다 ㅇㅇ 도대체 언제란 말인가? ㄱ대란 말인가 ㅅ대란 말인가? 다 됐고 오빠 보고싶네요 ㅠㅠㅠㅠ 제발 남들처럼 수니일기 좀 써보자 써보자 하지만 왠지 써지지가 않네... 이러다 모든 걸 잊겠지 ㅇㅇ 크리스마스 때 에이지한 기억만 남은 걸 ㅇㅇ 내 인생에서 가장 좋았던 피시방이 그 동네에 있어!! 아무튼 하늘색... 저 놈의 펜라이트 또 사기도 돈 아깝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주황색은 존나 많은데...라기보다 공연장에 준비 못해갔을 때만 사는데 (맨손드립은 ㄴㄴ) 주황색은 항상 집에 상비되어있으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사도 몇년을 썼었고 마지막으로 산건 작년인데 작년엔 모르고 안가져가서 친구가 사줬던 듯 ㅇㅇ 어느새 다다음주인데 다다음주에 뭘 들고 가야하나 하다 바이브스 펜라이트를 들고가고 싶어졌어... 난 그곳에서 눈을 감고.............. 잠시 왜국이라 상상하며............................국내 최대 (자랑스런, 하지만 한 시기 지난ㅋㅋㅋ) 똘끼 집단의 환호를 잠시 빌려....................................내 머리속엔 토키가 카미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존나 불쌍하지만 할만하겠다고 생각하는 내가 너무 초라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루인데 뭐 그거면 된거 아니야? 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금한데 수만네에서는 오피셜 굿즈 뭐 어떤거 내는데???? 항상 굿즈 천막 이딴게 너무 짜증나서 스킵했는데... 뭘 내긴 했었나? 나의 첫사랑들은 언제부턴가 뭐 무지 많던데 다 스킵했다 ㅇㅇ 그래 뭘 내봤자 내가 살 수 있는 건 없을꺼야... 그나저나 그 공연장 마지막으로 갔을 때 어떤 시절이었냐면 스탠딩을 십자로 나누던 시절임 ㅇㅇ 세로로 나누는 그런 이상한 짓 안했음 ㅠㅠ 도대체 언제부터야? 토호 첫콘이 그렇게 나와서 나 엄청 시껍했는데 ㅇㅇ 왜냐면 팬들이...ㅠㅠㅠ 토호는 항상 서는 자리가 정해져있으니까 그런걸 기준으로 구역 찾아가길래; 난 생각도 못했는데... 아무튼 그 시절은 십자가로 스탠딩을 나눴고 화장실가는 길에 대기실로 가는 길이 있었고 그러다 다른 구역으로 침범할 수 있었던 것 같다 ㅇㅇ 그래 토호 첫콘 때도 난 제일 싸구려자리를 갔는데 그날 하마터면 스탠딩을 뚫을 뻔했지... 어디든 뚫을 수 있다지만 난 그냥... 돈내고 가는게 좋다 ㅇㅇ 1. 먹여살려줘야지 2. 도둑도 아니고 3. 거지도 아니고 콩사토가 생각보다 돈이 많이 남는다던데 우리나라도 그러려나?? 하긴 그 꼬라지를 보면 많이 남아야만 한다. 하는 것도 없는데... 하지만 시스템이 거지같아서 의문이네.

그러고보니 오늘 중딩인지 고딩인지 사육했다 ㅇㅇ 라슈는 강경한 말투를 만들어내지 못한다 ㅇㅇ 훈수둬줬는데 결국 '언제봤다고 내가 니 언니냐 난 너같은 언니 둔 적 없다'를 말하지 못했음. 과연 '난 시험칠 나이 진작에 지났다'란 말은 했을까? 그녀는 졸업후 생업전선에 뛰어든지 오래된 것 같은데 진짜! 시의적절햌ㅋㅋㅋ 난 항상 혼자지내기를 원하고, 누군가와 놀아도 가까운 사람을 물들여 놀기를 좋아해서 오랜 순이생활동안 병신같은 냔들 꼬인적이 거의 없는 것 같은데 왠지... 라슈는 대단했다 ㅇㅇ 아무튼 나의 훈수로 사건은 해결이 되고... 주요 문장은 전혀 못썼지만... 7월이 다가온다.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월에 내가 핥는 사람들 생일 좀 심하게 몰린 것 같다. 오동친 영감들부터 시작해서 첫사랑의 그도 두번째 사랑의 그돜ㅋㅋㅋ 날 쟈빠만든 그도 모두 7월... 뭐가 그리 좋나 이 사람들아... 갑자기 궁금한데 효째 생일은 언제더라? 봄? 미안해 매우 무관심하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검색해보았어 바로... 죽음의 날이 쌍이로구나... 이 녀석... 이 녀석 요거요거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로필 사진이 별로구나??? ㅋㅋㅋㅋㅋㅋㅋ 연예인으로 거듭난 쏠쏠으녀기 사진으로 좀 바꿔달라고 닥달해봐요.

허허허헣ㅁ 이게 뭐야 이게 워ㅑ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능지처참해야 마땅한 뮤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퍼오고 싶은 영상이다 ㅇㅇ 하지만 퍼오지 않겠음... 아무도 나의 버닝에 동조해주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수가... 효째 아이돌인데? 이럴수가 아이돌같아!!! 이럴수가 이제야 연예인으로 인식하는 나도 뒷북이고 쪽팔리지만 흐흐흐흐흐흐흫 연예인 이상 아이돌임큐ㅡ흐흐흐흐흐흐흐흐흫 이럴수가 ㅎ흐흫 ㅎㅎ 제일 잘났어!!!!!!!!!!!!!!!!!!!!!!!!!!!!!! 이럴수가 와우 한펴를 줘야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우유내 에잇 얘 자리가 사이드라 그쪽에서 찍은 캠 보고 싶은데 없나 흐흐흐흐흐흐흐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슬프다 차라리 인가에서 했어야해 ㅠㅠㅠㅠㅠ 본방을 봐도 뭐 보이지가 않아 그 누구도 제대로 보이지 않음... 이렇게 아이돌같읅라면... 콘에서 해도 용서해야지.... ㅠㅠㅠ 콘에서 그딴거 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괜찮아 기대하는 것은 트윈스와 쏠쏠이 밖에 없으니까... 이상한 랩이나 이상한 댄스만 안했으면 좋겠ㅋㅋㅋ 아니... 그 누가 뭘한다해도 난 그룹 콘서트의 개인무대에선 집중력 마이너스 찍으니까... 화장실이나 가야지 ㅇㅇ아 부끄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시간이 지나겠지만 지금 내가 널 좀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이 부끄러워 미안ㅇ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전엔 이렇게 찬양.. 이런 찬양... 꿈도 꾸지 못했는데. 그렇다고 내가 널 깠다고 생각은 안해봤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건 깐거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왜.... 왜 그랬을까? 그땐 모든 것이 날 그렇게.... 지금도 별반 다르지는 않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그리고 싸이는 다시 닫아버렸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놀리는 기분이로군~~~~ 난 아니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꼭이팬이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로 맘보들 싸이 구경가지도 않지만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이유는 딱 하나 ㅋㅋㅋ 뭐였지??? 아.. 그래 그날 널 처음으로... 인정하고 엄청난 호의로 대했었지. 그거슨 05년 스브스 연말 뭐지... 대전인가? 지 밥상은 지가 차려먹겠다 느낌표... 그러고보니 그로부터 대략 1년후인지 같은 연말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역시 또 내 맘에 드는 모습을 보여줬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시크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표정크맄ㅋㅋㅋㅋㅋ 아 짜릿했는데 T_T 스릴있고 속시원했는데... 효째는 진짜 착한데 생각보다 바보같이 착하지는 않은 것 같다. 제 사람들에게야 어떨지 몰라도 ㅋㅋㅋ 아닐 땐 아니고. 진짜 바보처럼 착한 애는 따로 있잖아 ㅠㅡㅠㅡㅠㅂ.ㅎ 뮤ㅡㅠㅠㅡㅠㅠㅠㅠㅠㅠㅠ 옆에 천재가 좀 도와줘야하는데 말이닿흐흐흐ㅠㅠㅠㅠㅠㅠ 하늘이시여 제발 꼭이 옆에 천재 좀 내려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생각하다보면 션이 얘기를 안했으니까 해야겠단 생각이 들고... 션이도 착하니까. 우왕! 은ㅅㅎ 착해!!!!! 이런 결론이... 아무도 동조해주지 않겠지 라슈빼고...  아 이제 션이는 들마 이딴데 나오지도 않겠지. 대륙가야하니까? 슬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넌 홍대에서 논 적 있니? 일 말고 말이야... 어디서 놀았니? 아니 논 적 있니? 갑자기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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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여러업~~~ 은 당시에 그냥 좋기만 했는데 돌아올 수 없는 시절이 됐어 또... 다신 오지 않을꺼야... 불가능한 일이야... 그 아싸 호랑나비 같은 춤이 귀엽고 좋았는데. 어깨 꿀떡꿀떡대는 것도 좋았고. 그 씨디를 사다니 난 정말 코꼈던거야... 내 바탕화면이었는데 엔딩의 꽃바튜ㅠㅠㅠㅠㅠㅠ 내가 볼 땐 땡칠이랑 멸치 빼고는 다 비쥬얼 쩔어... 오랜만에 불러본다 땡칠이T_T 아 다 또래들이라 그런지 좀 환상이네 라슈 폰번도 뒷자리 아이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션이 잘생겼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단짱도 진짜 하... 미의여신도 그렇고......흐흐흐흐흑..................... 힘오빠............ 그리고 m넷 어쩔 ㅋㅋㅋㅋㅋㅋ 하나도 안아쉽다 저딴건!!!!!!!!!!!!!!!!!!!!!!!!!!!!! 솔직히 수만네는 저 정도의 24시간 노출 할리도 없고 ㅋㅋㅋ 기대도 안하고~~~ 그렇게까지 기를 쓰고 보고 싶지도 않아 ㅋㅋㅋ 저런건 아쉬워하지 말고 일단은 발라버릴 생각부터... 11월에 수만콘해야지 수만콘. 이것도 오늘에서야 깨달았는데 지금의 기분이라면 수만네에서 썩 그다지 호감아닌건 여자란 이유만으로 소시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왕 나 갈 자격 되는거 아니야 이쯤이면? 가서 즐길 수 있는거 아니야???????????????????????????? 오동친만 나오는게 아니라 너무 돈이 아까워-_라고 생각했었는데... 샤린이들 얼굴 한번 보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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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에 계속 참여ㅈ부 시절 대美관계랑 北핵관련 글을 읽고 있었는데................. 아 됐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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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은 여유롭다~~~ 마음의 짐도 덜고~~~ 방대한 수면시간 그것이 나의 목표~_~ 아직 9시 14분이로군~~~ 샤워하고 책봐야지~ 멀쩡한 일기를 써볼까 싶었지만 이 더위엔 무리 ㅋㅋㅋ 난 오동친쇼 끝날 때 까진 즐길꺼다 ㅠㅠㅠㅠ 방법이 없다. 올해는 왠지 휴가도 못...안...못... 아무튼 못갈 것 같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금요일 밤의 뜨개질 클럽 상세보기

이 책 요즘 다시 보고 있는데... 기억에서 지우고 있었다. ㅈ리아 ㄹ버츠가 책 본문에 나왔다는 사실을 ㅋㅋㅋㅋㅋㅋ 에휴 영화 언제 개봉한다고 했었지??? 난 별로인데 ㅠㅠ 실제로 뜨개광이라고 하니 좀 볼 맘이 생겼다 ㅋ_ㅋ
4월 이야기 상세보기

다ㄴ베상 핥고 싶어서 디비디를 열었는데 아 좋다. 난 왠지 이 영화 처음부터 좋았는데 청소년 시절 봤던 친구들은 다 욕만 디립다 했던 기억이 난다. 난 지금도 좋은데... 애들이 낭만이 없어 ㅠㅠㅠㅠ 지난번에 본 해피비행에서 남은건 제복의 다ㄴ베상 뿐이다... 그런데 문제는 내가 이 영화 본 다음날 자루123 사건을 접했다는 것ㅋㅋㅋ 라슈님은 원래 그런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또 뱅기를 같이 타봐야 알겠지만... 지난번에 착륙할 때 엄청 두려워하며 나를 봤는데 ㅋㅋㅋ 안무서워? 이러면서 ㅠㅠㅠㅠ 난 '아 몰라 졸려 잠이나 자야지 ㅇㅇ' 헐!!!!! 하지만 저 123기 사건은.......................... 가만있던 나도 두려움속으로 빠져들게 만들만한 사건;;; 하지만 뭐 난 대한민국 국민 아니겠는가. 안전불감증으로 잘 이겨낼 듯 ㅋ_ㅋ
펄프 상세보기

새로 산 책!!!!!! 아 빨리 왔으면 좋겠다 ㅠㅠㅠㅠㅠㅠㅠ 훌떡훌떡 넘겨 읽을 소설로 골랐다!!!! 집 안에는 더 이상 읽을 새 책이 없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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