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클라우드를 찾았다. 드디어.
적용시켜봐야지 봐야지 봐야지~!!!


그리고 난 지금 토할 듯 졸리고 배아프다 ㅋ_ㅋ
음 그리고 미쳤나봐.
자꾸 05 앨범에서 쪼규 목소리가 들려.

나 계절 바뀔 때 마다 학교에가자 여행가는 꿈을 꾼다. 좀 많이 슬프다. 여름되고도 두어번 꿨는데. 계간지 처럼 계절 한정으로 부활하면 안될까? 그런 이야기도 부이빠들과... 여름인데, 하... 내가 여행못가는 것은 슬프지도 않은데. 정말이지 카밍 이렇게 서로 사랑하는데 이놋치는 카밍 짱팬인데 아빠엄마 우린 부이식스인데... ㅇ박ㅇ일을 까고 싶은 마음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내 사랑은 엄청 삐뚤어져있다. 그리고 부이 11월에 킷슈킷미를 불러준다면 나 좀 심장이 불타버릴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아침에 노래를 들으며 그런 생각이 들었다. 도대체 어떤 공연을 할지 며칠전부터 계속 생각해봤는데 모르겠다. 그런데 콘은 어차피 한두곡 부르는 것도 아니니까 뭘해도 괜찮아 ㅋㅋㅋ 아송페가 중요!!!!!!!!! 달링이나 필유어브리즈 중 하나는 불러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국 중고딩들 쉬는 시간, 자습시간, 일어시간의 필수 시청각 자료의 힘을 좀 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아송페에 오동친들만 나와서 기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오는 것도 밀착취재 이딴거 붙어서 계속 찍어주면 소원이 없겠다. 아... 매일 이야기한 걸 일기로 쓰려니 할말은 없고 으흐흐흫 어서 티켓팅이나!!!!! 인생 최악의 티켓팅을 맛본 나에겐 두려울 것이 없다... 우리동네 피시방 하고도 가장 쓸만한 콤퓨타도 찍어뒀음!!! 그 손맛을 잊기 전에 어서 날 쥐마켓으로... 진짜 이런저런 사이트에서 많이 해봤지만 쥐마켓이 최악이다 ㅇㅇ 그런데 되는 애들은 편한 가봐. 나빠... 아니야 난 할 수 있어 ㅋ_ㅋ 그래도 실패한 적 없잖아? 우후후후후후후후후훗

어제 12시 되기 전에 드러누워서 전자사전을 품에 쥐고 소설을 읽기 시작했다. 난 오동친들 데뷔하고 U나오기 전까지 읽던 그 시절의 추억의 소설들 다 찾아 모은 것 같다 ㅋ_ㅋ 딱 하나 빼고!!! (그 소설 어제 저녁부터 고민해 방금 전 생각났다. 내가 ㅁㄽㅀ을 먼저 읽고 그걸 읽었지만 그게 더 오래되 뜨거운오빠들 소설이란 걸 알아서 왠지 비슷하네~ 라고 느꼈었음 ㅇㅇ 그런데 스토리는 ㅁㄽㅀ포스가 너무 세서 도무지 기억이 안난다갘ㅋㅋㅋ 왕비가 어쩌구저쩌구하다 기억잌ㅋㅋㅋㅋㅋㅋ 별걸 다 읽었엌ㅋㅋ 하긴 그때 나 초중딩소설 읽는다고 자랑하고 다녔...;) 열두시 전에 누웠으니까 기껏해야 한시간 읽고 잤으리라 생각했는데 네시에 잔 것 같다. 방금 전에 알았다. 어제 네시에 들어온 사람이 있느데 그때 나 깨있었으니까... 하긴 손대지마시오를 다 읽고 잤지.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뭐래도 불법이래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은데 어떡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거부터 난 정해져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엘 번역한 강x특소설이 제일 좋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대지마시오가 제일 좋은데 어제 간신히 생각났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있음 아주 둘이 좋아 죽을 것 같아진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판타지의 세계로..........욕쉬 대세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갈대같은 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라카지마 누가 13인조 하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제나 대세남을 비번으로 사용해야겠다 ㅋㅋㅋ 가끔씩은 기본남으로 ㅋㅋㅋ 하 라슈 또 생일 검색해야해ㅋㅋㅋ 그런데 나도 동해 말고는 잘 모름... 단짱이 캔디님과 같은 1월 1일이라는 것 정도는 알지만 ㅋ_ㅋ 7월 영감님들도 안다, 참!!! 꽤 많이 아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