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대로 정신을 차리고 눈을 뜨니 오후 여덟시였다. 우왕... 오랜만에 평일에 쉬게 되어 이것저것 하고 싶었는데 개뿔~ 여덟시에 일어나다니... 그동안은 주말에도 뻔질나게 할 일이 많아 이렇게 오래 잔 적이 없는데 개운했다. 그리고 금요일 이후부터 몸이 전~~~~혀 끈적거리지 않아 기분이 좋다! 이건 꼭 피죤에 적당히 절어 잘 말려진 빨래와도 같다! 라고 생각했는데 자기 전이었나? 꼭이 싸이 사건이 ㅋㅋㅋ 난 그냥 백번 정도 생각하지 못한 꼭이에게도 잘못이 있다고 생각은 한다. 그런데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백번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냐고!!! 뭣보다 제 딴에는 좋은 생각, 좋은 마음으로 올렸을 사진이 말을 부르고 있었으니 얼마나 속상했을까 싶다. 하지만 나도 속상했다!!! 사진첩을 닫아버리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확인하니 다시 열려있구나. 다행이다. 앞으로도 그렇고, 별 것 아닌 일은 의연히 대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날타에 속상함과 분노를 담기보단! 그냥 말 나오는 사진을 삭제하고 가만히 있던가, 네 생각에 네 잘못이 있다면 사과를 하고 넘어가던가. 그러면 되잖아... 하나하나 다 맘에 담아두고 속상해하고 그러는 건 피곤한 일이야~ 분명 꼭이는 그 자리에 후다닥 와준 미노가 고맙고 해서 같이 올렸겠지~ 으 ㅠㅠ 그런데 나라면 안올렸을 것 같아 ㅠㅠㅠㅠㅠㅠ 오늘까지 계속 닫힌 상태였다면 아~ 속상과 짜증과 웃음에 죽을지도 몰랐는데 사진 삭제하고 그냥 다 열어놓은 모습 보니 아주 흡족하다! 좋아, 그런 자세로!!! 그런데 ㅄ들아 주인공은 예능님이거든? ㅋㅋㅋ 오빠 생축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 구름같은 구름님이시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참고로 이 사진도 진짜 최고였다. 물고기 너는 분명 맥 짚는 학원 다니는게 분명하구나!!! 우와아아아아아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일촌평을 타고 특특이횽 싸이도 가보았다. 볼링을 쳤다고 써있었음 ㅇㅇ 오동친들 중에선 힘오빠, 은ㅎ 이렇게고 ㅅㅅ 탱구와 윤ㅇ와 미노와!!! 이 일기까진 그냥 뭐 좋아 ㅇㅇ 상태였다. 그런데 메루치 싸이 보니까 순대국을 쏜 힘오빠ㅋㅋㅋ 저기에 매니저도 하나 있었는데 그 중 순대국을 쏘는 것이 힘오빠란 말인가 ㅋㅋㅋ
잘 생각해보자...
3월에 내가 한 말...
"다 그만두고 맘보들이랑 붙여놓기나 해. 그럼 다 해결 돼!"
아 기분 좋다 ㅋㅋㅋ 총체적 난국을 타파하는 것은 이렇게나 쉬운 일이다 ㅋ_ㅋ 으흐흐흑 ㅠㅠㅠㅠ 놀고 인증하는데 싱이 났구나, 다들?? 이제 사진올려! ㅋㅋㅋ 이렇게나 열심히 맘보들 싸이를 들락거리는 것은 다 서로 앓이, 서로 사랑이 문제!!
그리고 지멜 로긴이 우리집 노트북에서만 된다. 다른 컴퓨터들은 어느날은 됐다, 안됐다 아주 랜덤이다. 지멜만 사용한지 조금 되었는데 다른 곳에서 지멜 로긴이 안돼니 속이 타 죽겠다!!! 혹시나해서 크롬까지 깔아보았지만 뻘짓이었다. 에라이... 음, 또 새로 산 이어폰이 이제 조금 환상이다. 아니 것보다 캇툰 3집은 진짜 명반 중의 명반 ㅠㅠㅠㅠ 싱글컷도 다 환상이고 엄마아빠 이 노래만 빼면 진짜 환상이다! 꺄울!!! 진이 영화는 찍고는 있는걸까? 내년 초에 공개한다던데... 너무 기대하고 있으니 걱정이다. 것보다 SP가 더 걱정이다 ㅠㅠㅠㅠㅠ 그리고 내일은 26일!!! 앗싸!!!! 티켓팅 담주에 해라 ㄱㄱㄱ ㅋㅋㅋ 나의 끓어넘치는 근자감은 도대체 어디서 비롯된 것일까?? 아송페 티켓도 빨리 ㄱㄱㄱ!!!
함수그룹의 데뷔소식을 들으니 또 다시 선배그룹들의 행사가 시작일까 싶어 속이 쓰림... 얘들이 그래도 잘 돼야 좋고 좋은건가??? 그리고 난 강호 별로 안좋아했는데 이제 좋아해야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집에 아무도 없어서 죠타↗ 그리고 ㅠㅠㅠㅠㅠ 요즘 다시 ㅇㅈ아만자 상태...는 아니고 ㅍㅅ의 ㅁㅅㄴ이나 ㅁㄽㅀ이 급땡겨서 보는데(사실 이건 다 ㄱㅌ때문임 ㅇㅇ 그 시절 읽은 소설들을 죄다 다시 보고 있는 것 뿐임) 헐... ㅇㅈ 헤어지면 안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되는거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그들은 대한민국 마지막 온전한 판타지 그룹이라고 ㅋㅋㅋㅋ 내 인생의 마지막 판타지는 늘 그렇듯 ㄱㅌ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생각하니 안될 일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며칠전에 라슈에게 한 말인데 희준오빠 뭔 인터뷰보니 군대 다녀온 사이 방송이 쎄지고 소위 까는 문화가 여기까지 진출해있어 놀랐다고 하시더라. 그런 문화에 발맞추어 성장한게 바로 오동친들인 듯. 시기도 딱 그렇고. 누구보다 빠르게, 완벽하게! 적응하였으나 또 가장 까이는 것이 그들orz 안타깝다... 천재들을 몰라보고 ㅄ들!!! 이 모든 것을 지켜봐온 이상 나머지 것들은 다 하찮다... 그럴 수 밖에 없다...
어제는 막내가 하도 추천을 해서 ㄱㅍ의 타이밍인가? 어게인인가? 어게인이로군! 그 웹툰을 봤다. 아직 몇편 안되어서 그냥저냥. 재미는 있다. 과거에 비해 그림이 우옹+_+ 그게 2학년 겨울방학식 날이었던 것 같은데 뒷집 친구네 가서 그 친구가 추천한 순정만화를 한없이 보는데 솔직히 난 별로 재미없었다 ㅋ_ㅋ 숙이가 밀어부치는 것도 좀 또라이스러웠고 아파트 윗층에서 눈뿌리는 장면!!! (이것도 영화볼 땐 기억이 안났는데 ㄱㅍ이 비교샷 넣은 것 보고 기억이 남;)도 우왕... 보기 싫었다 ㅋㅋㅋ 고로 난 웹툰은 별로, 영화는 좋음 ㅇㅇ 영화도 배우들의 힘인 듯 ㅇㅇ 네 배우 다 좋다. ㅊㅈㅇ은 화려함이 아쉽지만 그래도 좋다!! 좋다고!!!!!!!!! 셔니가 아니고 힘오빠가 해서 다행이었음... 처음에 캐스팅 발표되었을 때 차라리 ㄱㅇ이 낫겠다 했던 사람들 있었는데 신기한 노릇임. 그리고 엄청 다른 일 처럼 느껴지지만 이 영화가 앤티크와 비슷한 시기에 개봉했었다 ㅋㅋㅋ 2주차로구나~!!! 헐.... 이 영화가 백만도 안들었다니 충공깽이다.......... 마케팅 앤티크에 비하면 괜찮았는데 ㅠㅠㅠㅠ 예고편이 훌륭하다고 생각했는데!!!
난 무한 증가하는 나의 포스트 수가 조금 창피하니까 어제 일기에 오늘 일기 역시 쓰련다.
일단 지금! 지금...방금 난 윤오 들마 예고편을 보고 왔다. 왠지 가슴이 아프다 ㅠㅠㅠㅠ 뭐지 이 무너ㅣ는 가슴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언제부터인가 오타를 신경쓰지 않는 헐랭녀가 되었지만 예전엔 엄청 빡빡한 아이였는데 우왕 ㅠㅠㅠ 내게 슬픈 일이 많아져서야 ㅠㅠㅠ 오타따위 신경도 안씅리 정도로 슬픈 느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젠가 윤오에게 이런 날이 온다면 다른 네 멤버들의 응원과 은근한 비웃음과(이것은 상민씨가 심타에서 마들동료들은 우울할 때 다들 궁 틀어놓고 함뿍 웃고 즐긴다던 그 느끼뮤ㅠ) 그런 것을 원했는데... 나는...나는... ㅋㅋㅋ 뭐든 됐다 ㅋㅋㅋ 나는 뭐든 내 편한대로니까 뒤가 어떻든 앞이 어떻든 다 상관없단 말이지!!!!!! 님들은 나의 첫번째도 아니고 두번째도 아니고 세번째도 아니고... 헐 그러데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프지 ㅠㅠㅠㅠㅠㅠ 윤오가 여자랑 들마따위를 찍게 되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들 망할스멜이라고 하지만 나만 존나 재미있을 것 같냐 ㅠㅠ? 이미 난 마음의 준비가 다되어있어ㅠㅠㅠ 첫방을 기다리고 있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왕 너무 슬프다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뭐야 ㅋㅋㅋ 난데없이 우왁 ㅋㅋㅋ 난 볼 것 같아. ㅇㄹ의 압박만 이겨낸다면!!! 하지만 똑똑이 부인이 있잖아 ㅋ_ㅋ 보고있으면 기분좋아지는 여자분이셔... 아무튼 난 볼껀데 ㅠㅠㅠㅠㅠㅠㅠㅠ 망할스멜이라니 그 글자가 존나 슬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떡하면 좋지??? 내가 요며칠 ㅇㅈ소설을 너무 많이 땡긴 탓인가? 그것도 판타지의 집약체 ㅍㅅ것만??? 어제도 무심코 한 생각이 이쪽은 일본현대소설문체스멜, 그리고 내가 꽤 핥았던 모님은 BL소설문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ㅁㅅㄴ에서 ㅇㅈ, 둘 다 모든 대사 다 모아보면 A4용지 다섯장이나 될까 싶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토할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이 기적이었듯 이런 상황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ㅇㅈ가 헤어질 것을 생가가니 좀 슬프다 ㅋㅋㅋ 어서 판타지의 세계에서 튀어나와야지... 하... 떡밥이 필요해...
그리고 오늘은 늦잠을 잤다. 알람을 못들었다. 헐... 충격적인 일이다. 내 자신에게 너무나 창피해서 이대로 코를 박고 죽어버리고 싶었다... 아직 어디 아픈거냐고 묻는 사람들에게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어찌나 개운하던지! 알 수 없는 일이다. 아침나절엔 날씨도 정말 좋았다. 내가 좀 좋아하는 날씨~!! 초큼 흐리면서 바람이 시원한~~~!!! 주변의 공원이 덥지 않을 때 좀 짱이란 사실을 알게 되어 자주가는데 우왕 너무 좋았다!!! 그리고 공판장에 들른다~! 그곳만가면 기분이 좋아진다! 난 점점 그 동네가 좋아지고 있다. 그곳에서 거주하게 된다면 그 공판장 짱팬이 되겠지? 나도 회원번호를 만들텐데♥ 아직 어디에 쓰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포인트 나부랭이겠지!!! 여의도와 심적거리 5초니까 실제로 살게 된다면 볼만하겠다... 아무튼 그 공판장, 사람들에게도 많이 알려줬는데 조금 멀어서 그런지 별로들 안간다! 사람들이란 모두 똑같아~ 수면실에서 자면 무조건 귀신눌린다는 것도 믿지들 않았었는데 이제 그곳은 폐허 ㅋ_ㅋ 그 공판장, 간판의 캐치프레이즈가 ㅇㅇ동의 냉장고 속이었나? 웃겨가지곸ㅋㅋㅋㅋㅋㅋ 언제나 즐거운 90년대 음악이 흘러나오는 그곳!!! 가끔 듀스노래가 나올 땐 신나서 돌것만 같다! 그곳에 잘생긴 짐꾼아저씨만 있으면 환상인데. 언젠가 또 청계천을 가리라... 아, 그런데 오늘 저녁엔 비가 내려 매우 좌절...
또!!! 오늘은 부이의 내한콘 티켓팅 정보가 떴지. 좀 웃기다... 그냥... 슈ㅣ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들 말이야? 니네 애들 11만원 받아처먹어가며 콘한적 있냐고 ㅋㅋㅋㅋㅋ존나게 욕처먹고 버로우탔을 꺼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쉬도 안그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무슨 배짱으로 그러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잠시 윤오네 애들로 인한 손해를 생각했다. 더불어 그러한 이유로 전과 같이 행사를 돌리지 못하는 그 상황을 생각했다. 그리고 어제인가 그제인가부터 떡밥을 푸는 함수그룹을 생각했다. 하지만... 하지만 우리나라도 콘이 그렇게 돈이 많이 남나??? 그런 것들에 도움이 될 만큼??? 부이가 니들 휘청거리는 것 잡아줄 만큼? 그건 아니잖아... 난 부이의 이름값이라고 생각했다 ㅇㅇ 그래. 우리나라엔 부이만한 역사의 그룹이 없지... 모두 다 아랫것들이란 이야기야 ㅋㅋㅋ 어린이들아.........하....... 어른은 어른 대접을 받아야 할 테니까 말이야. 솔직히 9만원 정도로 잡고 있었는데 헐~~~ 11만원, 그 이름이 낯설진 않지만 이 이름을 말할 땐 "야 다른데는 같은데서 11만원이래 헐 @_@" 이 용도였잖아... 하 그러고보니 난 오동친쇼2 후기 언제 다쓴담. 아무튼 뱅기타는 것보다야 싸고 이보다 더 비싸도 그냥 갔을테지만 욕쉬~~~ 이 돈이 어디로 굴러들어갈지를 생각하면 존나 찜찜해~!!! 모르것다. 난 나만 가면 그만이고... 그래. 난 나만 가면 그만이니까...!!! 머리아픈 생각은 하지 말아야지 ㅇㅇ
이젠 샤워를 하고 일단 누울 시간이다! 눕고 나서 무얼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제발 전자사전만은 펴지 않게 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맘보들이 제발 싸이에 매일 매일 떡밥 좀 내려줬으면 좋겠다. 펫에게 사육하듯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 가만놔두면 끝없는 우울의 나락으로 빠져들 것만 같다. 별 일도 없는데! 별 일도 없는데 그럴 수 있다는 것이 매우 병자같다T-T 물론 열셋이나 되는 인간 중 반이상이 싸이질을 하고 있어 하루에 한명 이상은 무언가가 업뎃되곤 하지만 내가 콕 찝어 원하는 떡밥은 역시 따로있나봐...
그리고 사실은 키보드가 고자됐다 ㅇㅇ 내 키보드는 마우스와 함께 무선세트인데 건전지로 돌아간다. 어느 순간부터 밤새 건전지를 충전해도 평소 내가 컴잡고 있는 시간의 반만 되면 고자돼어버린다. 그리고 밤새 또 충전을 해야할텐데 난 귀찮으니까 잊어버리고... 노트북은 창가에 둔지 오래고. 너무 멀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게뜸 ㅠㅠ 그래서 답글을 나중에...ㅋㅋㅋ
지금 황금ㅇㅈ에 최강ㅎ가 나오는데 옛 생각난다 ㅠㅠㅠ 청춘드라마 '나'의 광팬이었던 나 어린이 ㅠㅠㅠㅠ 저 교복 진짜 지금도 눈에 선한데... 저때 나 말고 보던 어린아이가 별로 없었음. 왜냐면 수요일 그 시간대엔 개봉숙에서 가요톱텐을 했었으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김래ㅇ이 로망이던 시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생각해보자...
3월에 내가 한 말...
"다 그만두고 맘보들이랑 붙여놓기나 해. 그럼 다 해결 돼!"
아 기분 좋다 ㅋㅋㅋ 총체적 난국을 타파하는 것은 이렇게나 쉬운 일이다 ㅋ_ㅋ 으흐흐흑 ㅠㅠㅠㅠ 놀고 인증하는데 싱이 났구나, 다들?? 이제 사진올려! ㅋㅋㅋ 이렇게나 열심히 맘보들 싸이를 들락거리는 것은 다 서로 앓이, 서로 사랑이 문제!!
그리고 지멜 로긴이 우리집 노트북에서만 된다. 다른 컴퓨터들은 어느날은 됐다, 안됐다 아주 랜덤이다. 지멜만 사용한지 조금 되었는데 다른 곳에서 지멜 로긴이 안돼니 속이 타 죽겠다!!! 혹시나해서 크롬까지 깔아보았지만 뻘짓이었다. 에라이... 음, 또 새로 산 이어폰이 이제 조금 환상이다. 아니 것보다 캇툰 3집은 진짜 명반 중의 명반 ㅠㅠㅠㅠ 싱글컷도 다 환상이고 엄마아빠 이 노래만 빼면 진짜 환상이다! 꺄울!!! 진이 영화는 찍고는 있는걸까? 내년 초에 공개한다던데... 너무 기대하고 있으니 걱정이다. 것보다 SP가 더 걱정이다 ㅠㅠㅠㅠㅠ 그리고 내일은 26일!!! 앗싸!!!! 티켓팅 담주에 해라 ㄱㄱㄱ ㅋㅋㅋ 나의 끓어넘치는 근자감은 도대체 어디서 비롯된 것일까?? 아송페 티켓도 빨리 ㄱㄱㄱ!!!
함수그룹의 데뷔소식을 들으니 또 다시 선배그룹들의 행사가 시작일까 싶어 속이 쓰림... 얘들이 그래도 잘 돼야 좋고 좋은건가??? 그리고 난 강호 별로 안좋아했는데 이제 좋아해야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집에 아무도 없어서 죠타↗ 그리고 ㅠㅠㅠㅠㅠ 요즘 다시 ㅇㅈ아만자 상태...는 아니고 ㅍㅅ의 ㅁㅅㄴ이나 ㅁㄽㅀ이 급땡겨서 보는데(사실 이건 다 ㄱㅌ때문임 ㅇㅇ 그 시절 읽은 소설들을 죄다 다시 보고 있는 것 뿐임) 헐... ㅇㅈ 헤어지면 안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되는거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그들은 대한민국 마지막 온전한 판타지 그룹이라고 ㅋㅋㅋㅋ 내 인생의 마지막 판타지는 늘 그렇듯 ㄱㅌ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생각하니 안될 일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며칠전에 라슈에게 한 말인데 희준오빠 뭔 인터뷰보니 군대 다녀온 사이 방송이 쎄지고 소위 까는 문화가 여기까지 진출해있어 놀랐다고 하시더라. 그런 문화에 발맞추어 성장한게 바로 오동친들인 듯. 시기도 딱 그렇고. 누구보다 빠르게, 완벽하게! 적응하였으나 또 가장 까이는 것이 그들orz 안타깝다... 천재들을 몰라보고 ㅄ들!!! 이 모든 것을 지켜봐온 이상 나머지 것들은 다 하찮다... 그럴 수 밖에 없다...
어제는 막내가 하도 추천을 해서 ㄱㅍ의 타이밍인가? 어게인인가? 어게인이로군! 그 웹툰을 봤다. 아직 몇편 안되어서 그냥저냥. 재미는 있다. 과거에 비해 그림이 우옹+_+ 그게 2학년 겨울방학식 날이었던 것 같은데 뒷집 친구네 가서 그 친구가 추천한 순정만화를 한없이 보는데 솔직히 난 별로 재미없었다 ㅋ_ㅋ 숙이가 밀어부치는 것도 좀 또라이스러웠고 아파트 윗층에서 눈뿌리는 장면!!! (이것도 영화볼 땐 기억이 안났는데 ㄱㅍ이 비교샷 넣은 것 보고 기억이 남;)도 우왕... 보기 싫었다 ㅋㅋㅋ 고로 난 웹툰은 별로, 영화는 좋음 ㅇㅇ 영화도 배우들의 힘인 듯 ㅇㅇ 네 배우 다 좋다. ㅊㅈㅇ은 화려함이 아쉽지만 그래도 좋다!! 좋다고!!!!!!!!! 셔니가 아니고 힘오빠가 해서 다행이었음... 처음에 캐스팅 발표되었을 때 차라리 ㄱㅇ이 낫겠다 했던 사람들 있었는데 신기한 노릇임. 그리고 엄청 다른 일 처럼 느껴지지만 이 영화가 앤티크와 비슷한 시기에 개봉했었다 ㅋㅋㅋ 2주차로구나~!!! 헐.... 이 영화가 백만도 안들었다니 충공깽이다.......... 마케팅 앤티크에 비하면 괜찮았는데 ㅠㅠㅠㅠ 예고편이 훌륭하다고 생각했는데!!!
난 무한 증가하는 나의 포스트 수가 조금 창피하니까 어제 일기에 오늘 일기 역시 쓰련다.
일단 지금! 지금...방금 난 윤오 들마 예고편을 보고 왔다. 왠지 가슴이 아프다 ㅠㅠㅠㅠ 뭐지 이 무너ㅣ는 가슴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언제부터인가 오타를 신경쓰지 않는 헐랭녀가 되었지만 예전엔 엄청 빡빡한 아이였는데 우왕 ㅠㅠㅠ 내게 슬픈 일이 많아져서야 ㅠㅠㅠ 오타따위 신경도 안씅리 정도로 슬픈 느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젠가 윤오에게 이런 날이 온다면 다른 네 멤버들의 응원과 은근한 비웃음과(이것은 상민씨가 심타에서 마들동료들은 우울할 때 다들 궁 틀어놓고 함뿍 웃고 즐긴다던 그 느끼뮤ㅠ) 그런 것을 원했는데... 나는...나는... ㅋㅋㅋ 뭐든 됐다 ㅋㅋㅋ 나는 뭐든 내 편한대로니까 뒤가 어떻든 앞이 어떻든 다 상관없단 말이지!!!!!! 님들은 나의 첫번째도 아니고 두번째도 아니고 세번째도 아니고... 헐 그러데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프지 ㅠㅠㅠㅠㅠㅠ 윤오가 여자랑 들마따위를 찍게 되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들 망할스멜이라고 하지만 나만 존나 재미있을 것 같냐 ㅠㅠ? 이미 난 마음의 준비가 다되어있어ㅠㅠㅠ 첫방을 기다리고 있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왕 너무 슬프다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뭐야 ㅋㅋㅋ 난데없이 우왁 ㅋㅋㅋ 난 볼 것 같아. ㅇㄹ의 압박만 이겨낸다면!!! 하지만 똑똑이 부인이 있잖아 ㅋ_ㅋ 보고있으면 기분좋아지는 여자분이셔... 아무튼 난 볼껀데 ㅠㅠㅠㅠㅠㅠㅠㅠ 망할스멜이라니 그 글자가 존나 슬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떡하면 좋지??? 내가 요며칠 ㅇㅈ소설을 너무 많이 땡긴 탓인가? 그것도 판타지의 집약체 ㅍㅅ것만??? 어제도 무심코 한 생각이 이쪽은 일본현대소설문체스멜, 그리고 내가 꽤 핥았던 모님은 BL소설문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ㅁㅅㄴ에서 ㅇㅈ, 둘 다 모든 대사 다 모아보면 A4용지 다섯장이나 될까 싶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토할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이 기적이었듯 이런 상황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ㅇㅈ가 헤어질 것을 생가가니 좀 슬프다 ㅋㅋㅋ 어서 판타지의 세계에서 튀어나와야지... 하... 떡밥이 필요해...
그리고 오늘은 늦잠을 잤다. 알람을 못들었다. 헐... 충격적인 일이다. 내 자신에게 너무나 창피해서 이대로 코를 박고 죽어버리고 싶었다... 아직 어디 아픈거냐고 묻는 사람들에게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어찌나 개운하던지! 알 수 없는 일이다. 아침나절엔 날씨도 정말 좋았다. 내가 좀 좋아하는 날씨~!! 초큼 흐리면서 바람이 시원한~~~!!! 주변의 공원이 덥지 않을 때 좀 짱이란 사실을 알게 되어 자주가는데 우왕 너무 좋았다!!! 그리고 공판장에 들른다~! 그곳만가면 기분이 좋아진다! 난 점점 그 동네가 좋아지고 있다. 그곳에서 거주하게 된다면 그 공판장 짱팬이 되겠지? 나도 회원번호를 만들텐데♥ 아직 어디에 쓰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포인트 나부랭이겠지!!! 여의도와 심적거리 5초니까 실제로 살게 된다면 볼만하겠다... 아무튼 그 공판장, 사람들에게도 많이 알려줬는데 조금 멀어서 그런지 별로들 안간다! 사람들이란 모두 똑같아~ 수면실에서 자면 무조건 귀신눌린다는 것도 믿지들 않았었는데 이제 그곳은 폐허 ㅋ_ㅋ 그 공판장, 간판의 캐치프레이즈가 ㅇㅇ동의 냉장고 속이었나? 웃겨가지곸ㅋㅋㅋㅋㅋㅋ 언제나 즐거운 90년대 음악이 흘러나오는 그곳!!! 가끔 듀스노래가 나올 땐 신나서 돌것만 같다! 그곳에 잘생긴 짐꾼아저씨만 있으면 환상인데. 언젠가 또 청계천을 가리라... 아, 그런데 오늘 저녁엔 비가 내려 매우 좌절...
또!!! 오늘은 부이의 내한콘 티켓팅 정보가 떴지. 좀 웃기다... 그냥... 슈ㅣ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들 말이야? 니네 애들 11만원 받아처먹어가며 콘한적 있냐고 ㅋㅋㅋㅋㅋ존나게 욕처먹고 버로우탔을 꺼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쉬도 안그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무슨 배짱으로 그러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잠시 윤오네 애들로 인한 손해를 생각했다. 더불어 그러한 이유로 전과 같이 행사를 돌리지 못하는 그 상황을 생각했다. 그리고 어제인가 그제인가부터 떡밥을 푸는 함수그룹을 생각했다. 하지만... 하지만 우리나라도 콘이 그렇게 돈이 많이 남나??? 그런 것들에 도움이 될 만큼??? 부이가 니들 휘청거리는 것 잡아줄 만큼? 그건 아니잖아... 난 부이의 이름값이라고 생각했다 ㅇㅇ 그래. 우리나라엔 부이만한 역사의 그룹이 없지... 모두 다 아랫것들이란 이야기야 ㅋㅋㅋ 어린이들아.........하....... 어른은 어른 대접을 받아야 할 테니까 말이야. 솔직히 9만원 정도로 잡고 있었는데 헐~~~ 11만원, 그 이름이 낯설진 않지만 이 이름을 말할 땐 "야 다른데는 같은데서 11만원이래 헐 @_@" 이 용도였잖아... 하 그러고보니 난 오동친쇼2 후기 언제 다쓴담. 아무튼 뱅기타는 것보다야 싸고 이보다 더 비싸도 그냥 갔을테지만 욕쉬~~~ 이 돈이 어디로 굴러들어갈지를 생각하면 존나 찜찜해~!!! 모르것다. 난 나만 가면 그만이고... 그래. 난 나만 가면 그만이니까...!!! 머리아픈 생각은 하지 말아야지 ㅇㅇ
이젠 샤워를 하고 일단 누울 시간이다! 눕고 나서 무얼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제발 전자사전만은 펴지 않게 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맘보들이 제발 싸이에 매일 매일 떡밥 좀 내려줬으면 좋겠다. 펫에게 사육하듯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 가만놔두면 끝없는 우울의 나락으로 빠져들 것만 같다. 별 일도 없는데! 별 일도 없는데 그럴 수 있다는 것이 매우 병자같다T-T 물론 열셋이나 되는 인간 중 반이상이 싸이질을 하고 있어 하루에 한명 이상은 무언가가 업뎃되곤 하지만 내가 콕 찝어 원하는 떡밥은 역시 따로있나봐...
그리고 사실은 키보드가 고자됐다 ㅇㅇ 내 키보드는 마우스와 함께 무선세트인데 건전지로 돌아간다. 어느 순간부터 밤새 건전지를 충전해도 평소 내가 컴잡고 있는 시간의 반만 되면 고자돼어버린다. 그리고 밤새 또 충전을 해야할텐데 난 귀찮으니까 잊어버리고... 노트북은 창가에 둔지 오래고. 너무 멀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게뜸 ㅠㅠ 그래서 답글을 나중에...ㅋㅋㅋ
지금 황금ㅇㅈ에 최강ㅎ가 나오는데 옛 생각난다 ㅠㅠㅠ 청춘드라마 '나'의 광팬이었던 나 어린이 ㅠㅠㅠㅠ 저 교복 진짜 지금도 눈에 선한데... 저때 나 말고 보던 어린아이가 별로 없었음. 왜냐면 수요일 그 시간대엔 개봉숙에서 가요톱텐을 했었으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김래ㅇ이 로망이던 시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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