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켄 보고 존나 놀랐어 계속 블루웹 개새끼들과 싸울때 쓸 대사 생각한다고 죽어가고있었는데 헐 내 담당 미야케여 당신은 진정 고켄계의 존잘이옵니다 왜냔들이 잘쓰는 사소한 에피 이용해 훈훈한 라부엔딩 내기와 기본은 닮아있으나 역시 좀 더 고차원 이것은 어쩌면 현대에서 볼수있는 사소설의 발전된 모습일지도 몰라 특히 작가켄의 설명이 잠시 사라지고 고켄 두 사람의 대화가 연이어지는 부분을 읽을땐 숨이 막힐뻔했어 글의 호흡이 아주 완벽해 자신만의 유희도 놓치지 않았고 말이야 어쩜 이럴수가있지 고켄분자들이 시름시름 앓아도 끄끄 앓아도 걱정이 없어 당사자님이 소설을 올려주시니까 심지어 오피셜하지 이건 공인된거잖아 아 난 지금 화와 수면부족으로 죽어가고 있지만 시간내 찬양하지 않을수가 없다 내담당 작가켄 존잘켄 제본 내주세요 메인은 몸도 맘도 이조가 된 모리타상과 이번의 스위치 이거 메인으루요 존나 비싸게 팔아도 살께요 제본 팔아 남으신 돈으로 내 담당이 대저택을 사도 좋아 하지만 그는 새로운 또 하나의 최신의 모리타 우치와를 구입하겠죠 정말이지 멋진 남자야 날 울고 웃게 하잖아 어라 아송페 두시간버젼이 역시나 이티엔에서 또 채널 삭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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