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네이버 블로그에서 제목만 보면 그때 생각나는 포스트가 하나 있다. 지금 하려는 말과 똑같은 소리. 제목 자체가 한줄 요약. 니들 눈엔 몵씨가 어찌 보이냐, 이것인 듯. 니나가와 할배는 할배니까 ㅇㅇ 뭘 모르시니까 ㅇㅇ 라고 생각했는데 어제 시간내 요스케 기사도 읽어보니 아, 역시 세상사람들이 보는 몵씨의 모습은 이런걸까 하는 생각이 들고, 이 뭣모르는 양반들 안타깝단 생각만 든다 ㅇㅇ 그리고 그들은 날 고빠라 생각하겠지. 그래, 난 고빠! 하지만 켄담이란 것도 누군간 알아줬음 좋겠군 ㅋ_ㅋ 맞는 말이야. 난 내가 온전한 시각으로 몵씨를 바라볼 수 있는 몵빠임에 감사한다! 얼마나 될까? 좀 더 제대로 그를 바라볼 수 있는 사람들 말이야. 아마 크리스마스에 막내집에서 야키니쿠 정모를 할까 말까 한 사람들이나, 내 담당이나, 쯔나 나같은 애들 정도일꺼야. 고빠란 말이지. 할배의 말은 할배의 시각에서 이해하려 하니 뭐... 발언의 근원이 이해가 되더라고. (근데 그런 외모로 뭘 더 설명할 수 있나요 ㅋ 할배의 그런 말 한마디밖에 나오지 않아요 ㅋ 젊은 것들이 코웃음을 쳐 죄송해요 ㅋ ) 그런데 요스케가 한 소린 도무지 ㅋ_ㅋ 뭐 나쁜 뜻으로 한 말도 아니고, 그렇다고 좋은 뜻으로 한 말이 아니란 것도 알것은 같고 ㅋ 아 나 언더가 좋음 ㅇㅇ 언더의 풍미는 오버따위와는 비교할 수 없음 진짜는 언더임! ㅇㅇ 이란 말을 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 이럴수가... 몵신의 이름을 입에 담지 말아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무개념 고빠가 왠지 빈정이 상하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몵는 그 누구보다 메이저의 최중앙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사람은 스스로! 허세섞인 거부같은거 하지 않아요 ㅋㅋㅋㅋㅋ 메이저에 순응하는게 지는걸까염? ㅋ_ㅋ 그 판에서 제 색으로 존나 열심히 하는게 멋진 사람이라고 ㅋ_ㅋ  내가 이런 걸 구구 절절 말하는 건 존나 시간낭비야 ㅇㅇ 내 담당이 맨날 하는 소리가 있어 ㅇㅇ 모리타는 모리타야 ㅇㅇ 그 자체로 좋은거고, 그 자체로 빛나는 것임 ㅇㅇ 암튼 몵는 그런 시각같은 것은 갖고 있지 않지. 단지 자연체로서의 모리타가 뿜어내는 오라가 남들과 다를 뿐 ㅋ_ㅋ 그래 그것이 바로 천성의 간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의미에서 = 그런 의미로 해석되는 것이 흠좀무. 옛날에도 이런 의미로 포스팅을 했던건데 아무도 못알아듣는 것 같았음 ㅋㅋㅋ 하긴 그땐 나도 못알아듣게 써놓았음 ㅋㅋㅋ 그것이 언제적이지? 몇년전이지?



아, 쯔랑 친구하게 해주세요
솔직히 말해서
나랑 말이 통할 사람은
이 세상에
쯔 말고 없을 것 같음
다른 후보들이 많았지
니들 다 어디서 뭐하니?
나 나름 경쟁심을 갖고 살았는데
내 담당도 나와 같은 마음이려나
내 담당은 그런데 솔직히...
빠들과 레벨이 다르잖아 레벨이란게 달라
다시 한번 말하지만 팬클회장이란 말은 가끔 너무 그 레벨을 간과한 것 같이 느껴져 흠좀무네 ㅇㅇ




그리고 나 미쳤나봐 빨리 올해 레알로 끝나게 해주세요
나의 올해는 11월 18일에 쫑났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네
왜냐고 오까신이 좋으니까 ㅋㅋㅋ 존나 좋으니까 ㅋㅋㅋ
억울한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너를 일케 좋아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왜 나를 안좋아하고....... 생략 ㅇㅇ
나는 너를 일케 좋아하는데 어떻게.................. 생략 ㅇㅇ

멍청이 난 삐뚤어질꺼야 오까신 널 너라고 부를꺼야 ㅠㅡㅠㅡㅁ흐ㅠ
너.. 너 따위... 너뉴ㅠㅠ너 따위ㅠㅠ뮤ㅠㅠㅡㅠㅡㅎ흐흐흐흐흐
난 요리왕인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존나 쓸데없는 소린데 내가 캐스팅 정해졌을 때 부터 계속하는 소리긴 함 ㅇㅇ 요스케 핥았었는데 연기 존잘이라고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거든. 걱정이 되는거야 ㅋ_ㅋ 에휴 암튼 난 출석부나 준비하겠어요. 내 담당 쯔 이기지 않아도 좋아요... 내 담당의 레벨은 보통의 고빠들관 다르잖아요? 하지만 출석부 최상위엔 님의 이름을 적어두겠어요... 날짜는 언제여도 좋아요... 사랑해 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시발 쿰 사카모토
어릴 때 살았던 공무원 사택이었는데 내가 남편과 결혼해 사는 것 같았음 ㅇㅇ
분위기는 어마가 수수팥떡을 하던 날의 느낌 ㅇㅇ 참고로 그땐 내 여동생 돐인지 뭔지 ㅋ 왜 기억하지 ㅋ
내가 어두운 부엌쪽에서 거실을 보면서 남편인듯한 그에게 말걸며 음식하고 있었다
너 이거 한국 요린데 괜찮냐고 전부다 한국식이다 가정식이다 그런 반찬이다
내가 한거라 그런지 몰라도 난 맛난데 넌 괜찮겠냐
이런 말을 전혀 걱정따위 하지 않으며 하고 있었음
상대는 안타깝게도 너였다..........................................................
너따위...................비도 오고 존나 소주를 까고 싶은 나였다....................................




왜 하늘은 나에게 시련을 주는지??? 어?????????????????????????




오빠동생친구들 대상탄거 봤음. 내가 딱 TV를 켰는데 여러분이 나왔음. 마법의 신발을 신은 것 같았어. 솔까 무대는 콩때가 더 좋은 것 같아. 그냥 영상이 보고 싶기도 하고. 그런데 기적이 오빠는 너무 잘생긴거야. 멀리서봐도 다리길이가 현저히 달라. 뭐랄까 이건 부이식s의 사카모토를 보는 느낌이야 아무리 봐도.어떻게 된 다리 길이지? 다른 애들이 짧다고는 해도 이건.. 얼굴도 짱 예뻐졌고. 하지만 이꼭이 너만은... 어디가서 네 자신을 ㅇ동ㅎ라고 하지 말지어다...란 말만이 맴돌았지. 거짓말 아니야 너 ㅋㅋㅋ 너 그러는거 아니다 진짜 ㅋㅋㅋ 뭐냐 그게 ㅋㅋㅋ 누구냐 누가 널 그렇게 만드는거야 어떤 냔놈이야 다 데려와 ㄹㄷㅋㅍ에 갈 것도 없어 바리깡으로 그 인간 머리부터 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대상 ㅇㅇ 여러분 밖에 탈 사람이 없었잖아. 그런데 오 앵콜 제대로 안하니? 다른 애들과 함께 기뻐하는 것도 제발 정도껏... 여러분의 기쁨을 뺏기는 것 같네요 ㅇㅇ 솔까말 슬픔 나누는건 이해하는데 왜 기쁨을 함께 해야하나요. 니들은 인간이 존나 많아서 굳이 남들이랑 같이 안해도 되잖아요 그리고 특특이형 형 진짜로 ㄱ특은 좀 짱인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난 다 잊었어요. 그는 볼드모트가 되었고... 어디론가 가버렸어요! 다시 만날 그날엔 난 짜게 식어있겠죠. 나란 아이 어쩔 수 엄써요 ㅇㅇ 마지막에 물고기가 또 불쌍하게 울어서 시발 다시 난 맘속으로 어디가서 그냥 ㅇ동ㅎ라고 해도 된다...하며 용서했습니다. 너의 죄를 사한다 넌 잘생겼으니까. 네가 제발 우는 st을 바꿨으면 좋겠지만 이건 진짜 개빠의 쓸데없는 소리겠지? 

부이식s가 아지아송구훼스티바루끝나고 다같이 인터넷하면서 영상보고 그랬다는데 쏠쏠이도 봤으려나. 오늘은 왠지 군무 느낌이 죠치 않았어. 역시 봄인가봐. 난 왠지 봄인 것 같아. 이 물고기 넌 봄이거든... 아마 넌 모를꺼야. 너에게 그런 걸 알려주는 사람이 있을까? 봄인데 말이야...




막 그리고 작은 잡지 이제 안나온다는게 이제 막 너무 억울하고 분통해서 살 수가 없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못나올 퀄리티라면 내가 말을 ㅇ낳겠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건 잡지의 반 이상을 차지해도 괜찮을 퀄리티야 ㅠㅠㅠㅠㅠㅠㅠㅠ 반이상은 개빠의 과장이라고 쳐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삼분의 일정도는 괜찮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진짜 맨날 말하잖아 ㅠㅠ 백번 양보해서 주녀질이 흥하면 말이나 않는다고 시발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병신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먹고 잘살기만해 용서하지 않을테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카우콘은 한때 나의 꿈이었던 것 같아
그땐 참 좋앗어
난 청소년이었고
카우콘에가서 제이후레를 느끼는 상상
성냥이어도 좋아 이쑤시개여도 좋아
뭔가 그 분위기를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두근두근했는데
이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울이 존나 추워
제이후레 싱글이 안나온 이후로 ㅇㅇ
ㅌ진 금ㅇ 반성해라 시발
제이후레 노래를... 럽미올오버만 올리다니
물론 내가 카밍랩을 할 수 있긴 하지만 싱나지 않는 노래야

하지만 내 싸이 bgm은 제이후레의 담백년이다 ! 걸리는 그날 시망이겠지만 아무도 안걸렸겟지 나도 그럴꺼야

난 언젠가 네이버블록으로 돌아갈 생각이었는데 뭐랄까~~~~~~~~~~~~~~~~~ 이도 저도 못하겠네 젠장 ㅋ_ㅋ

난 맹렬한 기세로 잡지 주문을 해 ㅇㅇ 잊었던 것들을 찾아내고 있어. 내 담당의 이조찬양 ㅇㅇ
이 얘기 한적이 있나. 좀 짱인 것 같아. 내 담당의 오카다 이조 찬양 말이야. 신기해 ㅇㅇ 세 분 예쁜 사랑하세요...♥
날 다시 우수회원으로 등극시켜주길...............................................ㅇㅇ 


근데 나 진짜 요리왕인데 흠흐ㅠㅡㅠㅡㅠㅡㅠㅡㅠㅠㅠ므ㅠㅡㅡㅠㅡㅠㅡ
너 따위 정말 이유를 모르겠어 날 납득시켜보란 말이야ㅠㅡㅡ흐믛흐 ㅗㅡㅁㅎ호ㅠ
넌 참치김밥 절대 먹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섯명만 드세요 ㅠㅠㅠㅠ 신세계를 보여주지 않겠어 ㅠㅠㅡㅁ흐ㅠㅡㅠㅡ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