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기도 목이 멘다는 말은 거짓말입니다.
생각만으로도 목이 메는 고님.
시간이 너무 빨라요 ㅠㅠㅠㅠ
돈도 없는데 시간도 없는 것만 같아요.
고님에게서 느껴지는 여유를 내가 지켜보고 기뻐할 또 다른 여유가 내겐 없어요
나중에 이런 시간들이 지금 그러한 것 이상, 또 이상으로 억울할까봐 겁이 나요
ㅡㅠㅡㅠㅡ흐흐ㅡㅠㅡㅠㅠ...ㅜㅜㅜ................
지금 듣고 싶은 노래 : How do I s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