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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ㅇㅇ류

2015. 7. 5. 20:47

네이버 블로그에 애드포스트를 달았던 이유는 당시 회사에서 하던 일과 관련해서 봐야할 것이 있어서 ㅋㅋㅋ

당시엔 이유는 모르겠지만 네이버 블로그 방문자가 몇천명이나 되었다... 지금도 이유를 알 수 없음.

그 후 소위 말하는 ... 단어도 잊어버렸다 ㅋㅋㅋ 소위 말하는 뭐죠???

갑자기 방문자수가 줄어드는 것!

하루에 4,5천명이 오다가 갑자기 100명도 안오는 사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10년넘게 일기장 정도로 쓰던거라 별 생각없이 그냥 두고 있는데 그 이후로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ㅇㅇ

포스트는 모두 그대로인데!


내 경우는 광고배너를 항상 스킵해서 저게 어떻게 돈벌이가 되지? 싶은데 마케팅의 세계는 무궁무진한 것 같다. 업계에선 이런 류의 마케팅에 상당히 민감한 것 같기도하고. 


세상 모든 것의 생산자가 특정인이 아닌 일반 대중으로 변화했으니, 그 흐름을 다시 특정 업계들은 쫓아야하고. 더 어려운 일 같기도.


구글 애드센스는 승인이 안난다 ㅋㅋㅋ

티스토리를 오래 안해서 그런가? 글이 700개가 넘는데 컨텐츠가 불충분하대 ㅋㅋㅋㅋㅋㅋ 모를...


아무튼 네이버가 질린 이유 1, 실험? 실습의 장이란 이유2로 두군데 다 귀찮지만 열심히 하기로.

그런데 역시 일기는 티스토리에 잘 써진다.


내일 아침 최종 성적이 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려가지 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성적 정정기간에 다른 누군가가 올라가며 내 자신이 내려가는 일 겪기 힘들다던데.

난 항상 이 일주일이 너무 떨린다ㅠ.ㅋ.ㅋ.ㅋ.. 지 성적에 자신없는 애들의 특징이려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