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스킵하면서 봄. 이시하라 사토미도 야마시타 토모히사도 마냥 애같지는 않구나 이제. 당연한 소리인데 새삼 느껴짐. 둘 다 스타일링도 딱히 어려보이게 하질 않아서. 그나저나 이게 게츠쿠... 후반가서 조금 재미있어지려는데 그렇다고해도 전체적으로 노잼임........................